세상만사/사회

영토분쟁이라는 것은 알면서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익이 걸려 있으니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 싶지만, 일본의 독도에 관한 우격다짐은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참으로 화가 나는 일입니다. 뜬금없이 우기기 시작하더니 멈출줄 모르니 황당하기도 하고, 가끔은 우리나라의 미미한 대처에 짜증이 나기도 하지요.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만드는 세상이니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독도 우리땅인 이유 - 국제법상>

독도는 우리땅

우리나라의 독도에 대한 지배권은 512년 지증왕1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신라장수 이사부가 당시 우산국이었던 울릉도를 점령하면서부터죠. 일본에서는 역사적 사실을 증명할 수 없다며 반박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 기록 자료를 보면 다양한 사실들이 등장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도 나와있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지리적인 요건인데요. 울릉도에서 87.4km 거리인 독도는 일본의 오키섬과는 약 157km정도의 거리가 있습니다. 국제법적으로 눈에 보이고 주민이 일정하게 생활 및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공간은 부속도시로 인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독도는 울릉도에 소속된 것이 맞습니다. 

한국 독도

우리나라는 1900년에 칙령 제14호 발표로 독도 영유권을 국제적으로 공표한 사실이 있습니다. 1905년 우리나라의 주권을 빼앗아 간 일본은 독도를 강제로 자기네 땅이라고 표기했지만, 1941년 연합국 최고사령부에서 독도를 일본영토에서 제외시켰죠. 이걸 수정하려면 또 다른 지령이나 공포가 있어야 하는데, 따로 있었던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역사적으로나 지리적, 국제법적으로도 독도는 한국땅임이 증명이 되었건만 이렇게 문제를 끌고 가는 건 우리의 미온적 태도에도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우격다짐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에도 끌고 가는 상황이 참 안타깝기 짝이 없네요. ㅠㅠ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늘 가슴에 '독도'를 품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엔 맞벌이가 당연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들기 때문에 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올라갔지만, 여전히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정은 많습니다. 생활비 안주는 남편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생활비 안주는 남편 사례>

단지 남편 혼자 돈을 벌어오는 가정에서만 생기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맞벌이를 하지만, 남편이 돈을 아예 주지 않는 경우도 있지요. 요즘은 이런 문제로 이혼을 하는 케이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외벌이인 경우 생활비대출 등으로 버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게 쌓이다 보면 심각한 금융부채가 되기도 하지요. 결국 잘못은 남편이 했는데, 나중에 욕먹는 건 아내가 다 먹게 됩니다. 

- 돈 벌어서 자신의 유흥비로 다 쓰는 경우

- 따로 재산을 쌓아두는 경우

- 다른 곳에 다 쓰는 경우

등등 케이스는 많습니다. 

양육비 청구, 부양료 청구 등의 조치를 취할 수도 있고, 위자료를 받고 이혼소송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대화로 풀어봐야겠지만, 그래도 안 된다면 정말 난감할 것 같습니다. ㅠㅠ 참기만 한다고 풀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요.

요새 생활비 소액대출 같은 상품이 많기는 하지만, 되도록 활용하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힘들어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우선이겠지요. 

[참고 글]

- 소액대출어플 하나핀크 활용

- 카뱅 대출 조건, 이자

- 대출내역 조회 가능 어플

2009년 7월 14일에 방영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태우. '아빠는 웬만해서 눈물이 안 나는 사람인데 눈물이 나오네.' 라는 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이야기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아이의 근황을 전하려 합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태우 근황, 마음이 아프네요>

이 프로그램은 항상 밉상아이 컨셉으로 시작하지만, 끝은 나쁜 부모가 변화하면서 아이가 바뀌는 거로 끝납니다. 그렇지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그 어린아이들이 뭘 안다고 착하고, 나쁘고가 그들의 의지겠나요? 그저 부모가 그리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태우 역시 당시 프로그램에서 좋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훈훈한 가족으로 끝나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깊었지요. 그런데, 그후 문제가 생깁니다. 

2013년 5월부터 5년간 태우는 의식불명으로 지내야 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신 게 원인이라 하는데, 당시 TV 프로그램과는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ADHD랑 연관이 되어 뇌부종으로 쓰러졌다고 해요. 

결국 태우는 2018년 1월 21일에 짧은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이제야 접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가 병 투혼을 할 때 아버지는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병원비를 위해 쉴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찌 지내시는지 모르겠지만, 남은 가족들이 그래도 행복을 찾아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혹, 궁금하신 분들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면 그게 언제든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글]

- 어린이 놀이터 사고, 부모의 안전불감증

- MBC느낌표 출연 후, 바르게 성장한 소년 원종건씨

- 일회용컵 가격, 버려지는 컵 개수, 비용

꿈자람카드는 BESTTNC 아동급식카드로 현재 경남양산, 충남공주, 보령, 예산, 서천, 부여, 태안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라면 지역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어린이복지 관련 사업이라 할 수 있지요. 

<꿈자람카드 잔액조회 하는 방법>

꿈자람카드 잔액조회

가맹점 스티커가 부작된 곳, 편의점(GS25,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CU)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식사를 위해서 쓸 수 있지만, 쌀이나 아이스크림, 탄산 같은 음료는 불가능합니다. 꿈자람카드로 식사만 하라는 의미가 되겠지요. 

지역에 따라 사용 한도도 다릅니다. 그렇다면 잔액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동급식 전자카드 홈페이지

우선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 들어가서 '맴버쉽 안내 -> 포인트잔액 조회'로 가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쪽에 카드번호 입력란이 나오고, '잔액조회'버튼이 있습니다. 입력 후 눌러주면 한도, 사용금액, 잔여 한도까지 자세하게 정보를 볼 수 있게 됩니다. 

꿈자람카드 잔액조회

어렵지 않지요? ^^ 좀 더 많은 복지혜택이 아이들에게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글]

- 푸르미카드 사용한도 및 가맹점 조회

- 티머니 잔액조회 하는 방법

- 학생 돈 버는 법 세 가지

아동급식카드인 푸르미카드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끼니를 책임지는 복지혜택 중 하나입니다. 서울, 경기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좀 더 보완이 필요해 보이네요. 사용 한도, 가맹점 조회 등 알려드립니다. 

<푸르미카드 사용한도 및 가맹점 조회>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공무원들이 여러모로 계속 노력하고 개선했으면 좋겠네요. 또한, 아이들이 무탈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나라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동급식카드 관련으로는 종종 말이 많지요. 최소한 끼니를 거르는 사람은 없도록 좋은 제도로 잘 운영하면 좋겠네요.

푸르미카드 사용한도

인천의 경우 2018년 9월 1일부터 1식에 4,500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3,000원이 사용한도에요. 하루 최대 12,000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만약 3식 지원 대상 아동이라면 하루 최대 15,000원까지 결제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니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는 1544-3674로 전화하면 나의 푸르미카드 사용 한도 및 사용에 대한 안내를 자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카톡 사용한다면 @푸르미 친구추가해서 상담받아볼 수도 있어요.

푸르미카드 가맹점 조회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 가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잡혀 있는 가맹점 리스트들을 보니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기는 하지만, 개수가 너무 적다는 느낌이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사이트에 들어가 지도에서 해당되는 지역을 눌러 아래 리스트에 나오는 가맹점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 글]

- 학생 돈 버는 방법 세 가지

- 청소년증 만드는 법, 혜택 안내

- 팝카드 교통카드 이용방법, 충전방법, 금액

이제 교촌치킨에서 배달시켜 먹으면 배달료가 2,000원 붙습니다. 닭한마리 먹으려면 2만 원은 기본으로 넘는다는 것이지요. 최저임금인상 등을 이유로 이런 정책을 펼치게 되었는데, 경쟁업체인 bhc, BBQ 같은 곳도 이제 곧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교촌치킨 배달료, BHC, BBQ는? 소비자는 봉이다>

교촌치킨

2018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다양한 문제들이 터지고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어이없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영업을 하고 있기도 하기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 소비자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오는 걸 보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교촌치킨은 배달료 2,000원 시행 이후 매출이 줄었고, 다른 경쟁업체들이 이득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곧 모든 치킨 업계가 다 함께 배달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이니 괜히 짜증이 올라옵니다.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는데, 어째서 상생의 방향이 아닌 소비자들에게 떠넘김으로써 해결하려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네네치킨

오래전 죠스떡볶이, 아딸 같은 엄청나게 인기몰이했던 곳들이 생각나네요. 프랜차이즈 빵집도 현재는 많이 죽었지요.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전략적으로 잘 펼쳐나가는 동네 개인 치킨 사업장들이 인기를 얻을 날이 언젠가는 올 거라 믿습니다. 

관심도 없던 치킨 사업에 관심이 가네요. 이런 부조리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한동안 불매 비슷하게 덜 사 먹게 되겠지만, 익숙해지겠지요. 아는 사람을 통해 배달의 민족 등의 배달대행업체의 엄청난 수익에 대해 들은 적이 있네요. 야놀자와 같은 숙박어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의도 교촌치킨

중간 유통책이 하나 더 생긴 것이나 다름없는 것 같아요.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입장에선 결국 이런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모든 흐름이 과연 옳은 것인가? 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전 아니라고 생각을 해보네요. 

이디야 커피’와 같은 상생의 정책을 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ㅠㅜ 늦은 밤 야식을 줄여서 건강도 좀 챙기고, 동네 개인 치킨집을 애용할 수 있게 찾아봐야겠어요. 늦은 시간이 아니면 시장통에서 자주 사 먹기도 하는데… 늦은 밤 야식이 문제네요. ㅋ 

[참고 글]

- 네네치킨 스노윙치즈, 치즈가루 활용한 치밥, 치라면

- 여의도 교촌치킨, 치맥하기 좋은 곳

회사 다닐 때는 주로 회의 때와 달리 말을 바꾸는 상사 때문에 결국 녹음까지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동의 구하고 녹음했지요. 하지만, 몇 시간 회의내용을 녹음해서 다시 듣는 게 더 고역이더군요. ㅋ 그래서 포기했지만, 개인사업을 하다 보니 '녹취'를 자연스럽게 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심지어 몰래 대화 내용을 녹음하기도 합니다. 과연 법적효력이 있을까요?

<녹취 법적효력 가능한 범위>

녹취 법적효력

핸드폰 통화내용을 녹음하거나 직접 대화 내용을 녹취하는 것은 분쟁이 생겼을 때 증거자료로 삼고 싶어서일 것입니다. 하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사업장 건물 재건축 관련으로 다양한 분쟁이 생기면서 중간에 조정/이간질 등을 하는 얄미운 사람이 하나 있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대화를 다 녹음해버리더군요. 자칫 말실수라도 할까 봐 괜히 쫄곤 합니다. 

이 음성 녹음파일은 경찰, 검찰, 법원, 노동부 등의 다양한 법적 기관에 제출하게 됩니다. 당연히 증거로 삼기 위해서죠. 하지만, 단순 녹취파일은 증거자료가 절대 될 수 없습니다.!!!

녹취록을 작성해서 제출해야만 하는데, 공인 자격을 갖춘 속기사가 써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 자체로 조작되지 않은 자료임을 증명하는 것이라 해요. 따라서, 증거로 제출할 대화내용이라면 반드시 녹취록을 써야 하니 참고하세요. 비용은 녹음 시간에 따라 다르더군요.

여기서 꼭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 (통신 및 대화 비밀의 보호)' 

그게 누구든 우편물, 전기통신 감청, 통신 사실 확인자료를 법적인 규정에서 벗어나서 할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명확히 언급되어 있는 내용이 있는데,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 또는 청취하지 못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어요. 무단으로 불법 녹취를 한다면 말이죠. 즉, 관계없는 제3자가 녹음한 것은 절대 증거자료로 쓸 수 없고, 되려 처벌받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내가 상대방 동의를 구하고 대화 내용을 녹음하여 저장해 둔 것은 괜찮습니다. 동의하지 않고 녹음했지만, 내가 당사자라고 한다면, 이후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증거로 채택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분쟁의 소지가 있는 경우라면 동의를 받고 녹음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상황에 따라 다르니, 법률전문가와 상의해보는 게 좋겠지요. 그러니, 3자 입장에서 남의 대화를 무단 녹취하는 행위는 절대 해선 안됩니다. 누군가 그 자료로 협박한다면 되려 역공격해도 됩니다. 

[참고 글]

- 로또 실수령액, 세금 비율 정리

- 중국땅 살 수 있나? 토지법 기본 개념 알기

- 국제법적으로 독도가 우리나라 땅인 이유

결혼하는 커플이 점점 줄어든다고 하는데, 신혼 이혼 숫자마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이혼을 고민한다는 건 그만큼 힘들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신혼 이혼 신중해야 하는 이유>

1. 합의이혼? 이혼소송

합의에 의해 절차를 잘 밟고 마무리되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론 이혼소송까지 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헤어짐을 결정했다면 그만큼 감정이 악화되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혼소송은 생각보다 번거롭고 복잡합니다. 

게다가 상대방의 잘못을 제대로 입증해야 하는 과정은 피를 말리기도 하지요. 그래야 유리한 판결을 받아낼 수 있으니까요.  

2. 신혼이혼이 다른 점?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이혼의 경우 '혼인비용, 혼수비용, 예물비용 등'에 대해 소송을 하게 됩니다. 일종의 손해배상 청구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짧지만, 함께 사는 동안 만들어진 재산에 대한 분할 청구도 가능하고요. 명확한 상대방의 잘못이라면 위자료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3. 신혼이혼 신중해야 하는 이유

틀에 박힌 이야기 같지만, 진실은 늘 한결같고, 우리가 꼭 가져야 할 마음가짐 또한 흔한 이야기입니다. 서로 다른 인격체가 모여 한 가정을 이루는 일이 고통 없이 그냥 된다고 생각해선 안 되는 것이지요. 특히 개성을 강조하고, 자기만의 삶을 강조하는 지금의 시대에 한 발씩 바로바로 물러나 주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좀 더 서로를 이해해야 하고, 좀 더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마 다들 그럴 거에요. 난 할 만큼 했고, 난 이해할 만큼 했다며 말이죠. 한 번 이혼한 사람이 다시 이혼할 확률이 매우 높다 합니다. 부부간의 문제는 절대로 한 쪽 100% 원인이 될 수 없습니다. 

배우자의 외도 등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면 모르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숙고를 반드시 거쳐야만 합니다. 결혼할 때 신중하게 생각했던 만큼, 이혼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요. 

[참고 글]

- 중국 국제결혼 이혼 시 체크사항

- 재판이혼 네 가지 사유, 참는데 한계가 있다.

현재 기본요금 3,000원인 서울 택시요금이 적게는 3,900원으로, 많게는 4,500원으로 오른다는 소식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거기에 할증시간을 더 당긴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택시를 지금도 불편해서 어지간하면 안 타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아예 탈 생각을 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서울 택시요금 인상, 기본요금 4500원, 승차거부는 원아웃>

좋은 택시기사분들 많은 거야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정말 급박하게 택시를 이용해야 할 때, 어쩔 수 없이 타야 할 때, 택시들은 승차거부를 합니다. 

가깝다고 안가고, 사람 별로 없는 장소라 안가고, 이유는 많지요. 먹고 살아야 하니 어쩔 수 없다는 건데 개인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네요. 게다가 빙빙 돌아가는 것까지 신경을 써야 하고, 안전 문제도 신경 써야 하니 택시 한 번 탈 때마다 스트레스받게 됩니다. 

이게 가끔 있는 일이어야 공감을 할 텐데... 특정 시간대, 특정 상황에서는 거의 100%에 가깝게 승차거부가 일어나고 있으니 서울 택시요금 인상 소식이 언짢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 승차거부를 하면 원아웃 제도를 도입한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단 한 번이라도 승차 거부하면 10일 동안 자격정지 패널티를 먹인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상보다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제대로 택시를 탈 수 있다는 생각을 먼저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서울 택시요금 인상 이야길 하면 공감해줄 서울시민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 커다란 맹견, 길에서 만난다면?

- 아빠 육아휴직, 급여 200만 원

- 미세먼지 심한데 하늘이 맑은 이유

목동 행복한백화점 승강기 추락사고로 한 명이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종종 갔던 백화점이기에 충격을 금할 수가 없네요. 이유가 어쨌든 이곳에는 다시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런 사고가 났는데, 공지하나 없다는 사실이 더 어이가 없네요.

<목동 백화점 승강기 추락 사고, 원인은>

목동 백화점 6층에 멈춘 승강기가 갑자기 2미터 아래로 추락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승강기에서 내리던 한 명이 승강기와 건물 바닥에 낑겨 중태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네요. 고작 2미터 승강기 추락 사고라, 안에 있던 다른 19명은 크게 다치지 않고 잘 구조되기는 했습니다. 

목동 행복한백화점 승강기는 불과 얼마 전에 승강기 안전 점검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때 결함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결함이 이번 추락사고의 원인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 같네요. 당시 안전점검할 때 조건부로 합격이 되었던 상태고, 이 결함 부분에 대해서는 두 달 안에 보완하라는 지시가 있었다 합니다. 

승강기 추락 사고는 전체 국민에게 불안한 마음을 들게 하는 사고입니다. 전국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승강기가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이런 사고가 날 만큼 안전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지 의문이네요. 

부실 공사 때문일까요? 제대로 점검을 하지 않은 탓일까요? 적어도 이번 사건은 승강기에 오른 고객들의 안전불감증 문제는 아닙니다. 어쩌면 승강기 유지보수 비용을 들이지 않으려는 이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사회의 불신이 점점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사회 전체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져가면서 기부에 대한 변화도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구세군 자선냄비의 일반 거리모금 수준이 점점 떨어지고 있지요. 올해는 지난 해보다 무려 10%나 줄었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 단일 최고액>

물론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 따른 기업모금은 80% 가량 늘었으니 잃은 것만큼 얻은 것도 있습니다. 각종 기부금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비리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많다는 것도 한 몫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또한 연말이 되면 다양한 기부를 하는데, 되도록이면 직접할 수 있는 것들로 하는 편입니다. 

그 와중에 구세군 자선냄비에서 모금액 단일로는 최고액이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수표 세 장. 이 수표는 장당 5천만 원짜리입니다. 합이 1억 5천만 원. 누군가 한 명이 이 금액을 구세군 자선냄비에 넣은 것이지요. 

<이미지 출처. 한국구세군>

돈이 많다 해서 쉽게 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닙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앞의 구세군 자선냄비에 들어 있던 것이라 합니다. 부자 동네니 마음이 따뜻한 누군가가 크게 한 턱 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기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부로 모여진 모금액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

포항 지진으로 참 많은 이슈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항 바로 아래 지역에 계시는 어머니께선 물건들이 죄다 바닥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크게 놀라셨지만 다치지 않으셨네요. 저희 집엔 수험생도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사태인 '수능 연기'가 놀라게 했지만, 그래도 마음 다잡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진 트라우마, 감사의 삶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제주도 월정리해변

경주 지진 때도 그랬지만, 많은 분들이 지진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어하실 것 같네요. 살다 보면 '다양한 트라우마'에 우리는 노출되는데, 이런 대자연의 횡포에 놀라 생기기도 하지요. 

그 누구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현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현명함을 가지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잘 살아 있고, 큰 재산 피해도 없었으며, 새삼 자연의 무서움에 겸손해지며... 

제주도 지질트레일 풍경

이렇게 뻔한 이야기들에 좀 더 마음을 줄 필요가 있지요. 트라우마를 만나기 전에, 또는 만났다 하더라도 이런 근본적인 생각들을 하며,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 좋은 글을 많이 보세요. 정신 사나운 영상 콘텐츠보다는 따뜻한 영상 콘텐츠를 접하세요. 삶에 감사할 수 있음을 생각하며 산책을 하고, 잠시라도 짬을 내어 차 한잔하며 마음을 들여다보고 달래주세요.

내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일들을 계속 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일들, 내 마음이 편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보세요...

따뜻한 커피 한잔

절친이자 직장 동료였던 녀석의 갑작스러운 '삶의 포기'로 수년 간 공황장애까지 앓게 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친구인 제가 조금만 챙겼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는 후배의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었지요. 장례가 끝나고 찾아와 끝없는 사죄를 했지만, 저에겐 그 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고, 무시무시한 공황장애가 찾아왔었네요. 

벗어나기 위해 많은 것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은 나 스스로의 적극적인 마음 치료가 가장 도움이 되었네요. 그렇게 나를 어루만져주고, 달래주고, 내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접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거의 완치되었다 싶고요.

트라우마는 어쩔 수 없는 게 아니라 충분히 관리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초장에 다스리는 것이 좋지요. 한동안 여진이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지금부터 내가 나를 안아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네요. 마음이 힘든 분들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놀이터 안전에 대한 점검은 꽤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방의 어느 작은 마을의 놀이터조차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이 되면 조치를 취하더군요. 좀 더 안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제는 부모의 안전불감증이 가장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린이 놀이터 사고, 부모의 안전불감증>

보라매공원 어린이 놀이터

오늘 기사를 보는데, 어린이 한 명이 공원의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다가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해당 놀이시설은 안전기준에 미달된 것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깨어나지 않는다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아마도 머리부터 떨어져서 위험하지 않은 곳이지만 크게 다친 것 같습니다. 

오래전 회사 동료 한 명이 오토바이 타고 출근하다가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헬멧도 쓰고 있었고, 정말 가벼운 사고였는데도 말이죠. 이유인즉슨 헬멧의 충격흡수 기능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 하네요. 그래서 뇌진탕으로 사망했습니다. 헬멧만 제대로 된 거였어도 그렇게 떠나지 않았겠지요.

작은 어린이 놀이터, 열두대문 한정식

그보다 훨씬 오래전. 10살배기 어린 동생이 공원 놀이터에서 줄타기 놀이기구를 이용하다가 떨어져서 크게 다친 적이 있었네요. 당시, 마취할 틈도 없이 급하게 수술했습니다. 그때 당시 아이의 비명을 생각하면 지금도 귓가에 울리는 것만 같네요.

아이들은 어린 만큼 아직은 스스로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한 번 재미있는 놀이에 빠지면, 정신없이 놀지요. 그렇기 때문에 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부모가, 어른이 아이가 노는 걸 마냥 방치해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특히, 놀이터에 갈 때 어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야만 합니다. 마냥 아이 옆에 붙어 있을 수는 없지만,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여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부모의 안전불감증. 어른이 되면 자연스레 무뎌지는 것이지만, 아이를 위해서 조금 더 정신을 차리고, 항상 신경을 쓰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연약하디 연약한 아이의 안전은 어른이 지켜야지요...

살해범 아내 32세 정모씨가 구속되었습니다. 계속 부인하던 그녀는 구속되고 나니 남편이 평상시에도 가족들을 죽이겠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진술하네요. 어처구니없습니다. 사실상 거의 밝혀진 것이나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용인 일가족 살해범, 악마가 따로 없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들의 살인 행각에서 눈에 들어온 것이 있는데요. 살해한 세 명 중 이부동생 14살 남학생. 14살이면 이제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조금은 아는 척도 하고, 조금은 반항도 할 한창나이지요. 하지만, 정작 아무런 힘도 없는 작은 청소년에 불과합니다.


이 악마 같은 범죄자들은 10살도 안 된 어린 딸들을 데리고 도피행각을 펼쳤지요. 이건 뭘 의미할까요? 자신들의 딸들을 아마도 이뻐했을 것 같습니다. 


제 어미를 죽이고, 그 어린아이를 죽이고도 지들이 부모행세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진정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입니다. 


뉴질랜드 도피가 과연 자신들을 구제해줄 거라 생각했는지 한심하기도 하네요.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깟 돈 때문에 인륜을 저버린 이 흉악범들을 보니 소름이 돋습니다. 


'찌르는 방법', '망치', '범죄인 인도 조약' 등을 검색한 증거도 확보했다고 합니다. 꽃을 피워보지도 못한 어린 남학생이 어쩐지 눈에 밟히네요... 

최근 외국에서의 한 사건 때문에 아이를 차량에 방치한 것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명확하게 설정된 법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아이를 차량에 두고 보호자가 자리를 이탈하는 행위는 안전불감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잠깐 마트를 다녀오거나,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등의 그 '잠깐'이라는 생각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곤 하지요.

<아이 차량 방치 위험한 이유>

거의 15년 정도 지난 일이지만, 저희집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요. 당시 꽤나 더운 날이었는데, 등산을 갔었습니다. 어머니와 막내 둘은 산 아래서 기다리고 나머진 산을 올라갔지요. 

이때 막내가 울기 시작해서 어머닌 연년생인 넷째를 혼자 차에 두고 울고 있는 막내를 안고 밖에서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안고 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 꽤 더운 날이어서 차 안은 금세 찜통이 되었지요. 넷째는 당연히 울고 있었지만, 엄마는 동생을 달래느라 다른 곳에서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등산객 한 분이 발견해서 도움을 주변에 요청했고, 그렇게 해서 넷째는 무사히 찜통을 벗어날 수 있었네요. 단순히 엄마의 안전불감증이었지요. 덥긴 했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무슨 일이 생길 거라곤 생각도 못했던 것입니다. 더운 날 환기가 되지 않는 차 안은 금새 찜통이 되어 버립니다. 불과 20~30분 만에 엄청난 온도 상승이 일어나지요.

차 안은 밀폐된 공간이기에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아이를 혼자 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물론 안전한 곳에 잠시 주차하고 5분 정도 어딘가를 다녀온다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을 확률이 훨씬 크지만, 만에 하나 문제가 생기면 조치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이에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까요.


그 작은 확률. 또는 '설마'라는 단어가 항상 사고를 일으키게 됩니다. 조금만 덜 부주의해도 많은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지요. 절대로 차 안에 어린아이를 두고 자리를 비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은 강아지든, 커다란 대형개든 참 귀엽고 예쁘기도 하지만, 때론 심장이 오그라들 정도로 무서울 때도 있습니다. 특히 사납게 생긴 맹견의 경우 길에서 마주치면 온몸에 소름이 돋기도 하지요. 공원에 산책하러 갔다가 이렇게 마주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과연 100% 위험하지 않을까? 라는 의심이 들곤 합니다. 입마개 채워서 데리고 나오는 경우를 거의 못 봤거든요.

<대형개 맹견 길에서 만났을 때 대처법>

처음엔 좋아서 키우다가... 버림받는 애견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커다란 맹견이 버림받는 경우엔 사고가 날 확률도 생기게 되는데요. 본능적인 공격성을 감추지 못해 사람을 공격하게 되면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가 나기도 하지요. 가끔 개에 물려 사망하는 사건 기사를 보면 아찔하다는 생각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혹 길에서 커다란 대형개, 맹견 등을 만났을 때 아래와 같이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 도망 또는 뒤돌아 달리지 마세요. 당신은 개보다 100% 느릴 것입니다. 이런 동작에 반응한 개는 빠르게 쫓아와 공격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개와 눈싸움하지 말고, 다른 곳을 보며 딴청을 하세요. 혹 개가 흥분한 상태라면 그 상태가 가라앉을 때까지 경계 태세를 풀지 말고 조금씩 걷습니다. 


- 만약 개가 공격을 한다면 가장 먼저 보호해야 할 곳은 '목'입니다. 그들은 목덜미를 물어대는 게 본능이라고 합니다. 


- 순해 보인다고 절대 만지지 마세요. 개 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할 수 있다고 합니다. 행여나 공격성이 드러나면 그 뒤는 정말 아찔할 것 같습니다. 

떠돌아다니는 맹견을 만나면 정말 공포스럽지요. 갑작스럽게 앞에 나타난 경우라면 이렇게 슬기롭게 대처해야겠습니다. 하지만, 저 멀리 보인다면 다가가지 말고, 조심하는 것도 좋은 자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애견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이녀석, 저녀석 가리지 않고 예뻐해 주는 분들도 이런 상식은 잘 갖췄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우리 개는 물지 않는다는 말도 안 되는 말로 사람이 많은 곳에 안전장치도 없이 데리고 다니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더 많이 사용되는 1회용컵. 종이컵은 물론 플라스틱으로 된 컵이 기하급수적으로 사용되는 계절입니다. 그만큼 버려지는 컵이 많은 것도 사실. 수많은 카페에서 나온 그 컵들은 길거리 곳곳에 버려지고, 방치되는 것 같습니다. 

1. 업주를 위한 팁

1회용컵은 종이컵과 플라스틱컵으로 구분이 됩니다. 보통 종이컵을 구매할 때는 개당 10원 미만으로 책정하면 됩니다. 간혹 영업할 때 함께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10 ~ 15원 사이의 가격일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싸게 사면 6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카페에서 사용하는 테이크아웃용 1회용컵은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보통 12온스는 40~50원, 16온스는 60~70원 정도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2.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1년에 버려지는 1회용컵이 200억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200억!!!! 엄청난 숫자 아닌가요? 여름이 되면 길가에, 또는 쓰레기통에 다 비워지지도 않은 컵들이 쌓여 있습니다. 이 음료가 풍길 악취들... 청소하는 분들 정말 힘들 것 같네요.

사용하는 고객 입장에서 정말 편리한 시스템이지만, 지구를 아프게 하고, 우리네 환경을 더럽히는 주범 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나 하나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전체를 놓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부터 먼저 텀블러를 들고 다니고, 나부터 먼저 제대로 버리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네요.

개당 50원만 잡아도 200억 개면 1조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됩니다. 개인이 하루에 커피 한 잔을 마신다고 가정하고 한 개씩 버린다고 하면 1년 365일 X 50원 = 18,250원. 텀블러 챙기면 할인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100원만 할인받아도 1년에 36,500원이 절약됩니다. 커피를 몇 잔을 더 마실 수 있는 금액이지요. ^^


각 카페들도 이런 컵 수거에 좀 더 앞장서서 재활용이 잘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처음엔 엄마도 육아휴직을 쓰는 게 눈치 많이 보였지요. 물론 지금도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들의 휴직은 사회적으로 인식이 많이 개선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빠에게는 어려운 게 육아휴직입니다.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의식개선이 조금씩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네요.

'아빠의 달'이라고 이름 붙여진 아빠 육아휴직 급여가 200만 원이 되었습니다. 급여만 생각하면 할 만한 것 같습니다. 상사의 눈치나 업무량, 돌아왔을 때의 불안감 등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말이죠. 아이는 엄마만 키우는 게 아니라, 부모가 함께 키워야 하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한 그래픽을 보면 현실을 알 수 있는데, 2016년에 이 제도를 활용한 아빠는 총 7,616명으로 만 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한 해 태어나는 아이들의 수를 생각하면 아직 갈 길이 멀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2009년의 502명을 생각하면 많은 인식개선과 실행에 옮기는 아빠들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으니까요.

세상 모든 아빠들!!! 너무 기죽지 말고, 이렇게 좋은 제도는 활용하세요. 내가 없다고 절대 회사가 안 돌아가거나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동료들이 아주 쪼~~금 힘들어질 수도 있겠지만, 서로서로 돕고 살아야지요. 행동에 옮기는 분들이 한 명씩 늘어나면서 사회인식도 좋아질 거라 생각해봅니다. ^^

최근 일어난 8살 어린 아이 유괴, 살인, 유기... 그것도 10대가 벌인 일. 사전 공모도 되었고, 특히 '사냥'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사냥'이라는 단어에 소름이 돋은 건 비단 저뿐일까요?

사람이 사람을 사냥한다라는 발상 자체가 저로서는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시대 또한 잔인하기 그지없다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통용될 수 없는 그런 사고방식입니다. 불쌍하게 죽어간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그렇게 떠난 아이의 부모와 가족들은?

이런 사건이 생길 때마다 제 마음속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걸 느낍니다. 이런 일을 저지른 이들은 과연 제대로 벌을 받기나 할까? 싶기도 하고요. 자고로 '벌'은 지금 시대의 법보다 오래전 법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잘못된 판단으로 억울하게 벌을 받는 사람이 없어야겠지만,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런 짓을 한 사람들에게 가는 벌은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드네요.

죽은 이는 말이 없고, 산 범죄자는 변명을 하고, 변호를 하며, 선처를 구하지요. 세상 참 요지경입니다. ㅠㅠ

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체크는 이제 필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비나 눈이 오느냐 마느냐에 대한 일기예보 뿐만 아니라 챙겨볼 게 하나 더 늘어난 셈이지요. 최근 들어 유난히 심한 대기오염. 하지만, 가끔 의아할 때가 있는데, 바로 날이 너무 맑은데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할 때입니다. 

이유는 꽤나 심플합니다. 초미세먼지는 그야말로 워낙 작은 크기라서 농도가 심해지면 육안으로도 보일 만큼 뿌옇게 됩니다. 이렇게 작은 입자들이 모여 있게 되면 빛이 통과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날이 맑기가 어렵습니다. 

반대로 입자가 큰 황사의 경우 그 사이사이로 햇빛이 쉽게 지나가기 때문에 마치 날이 맑아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엄청 맑아 보이는 날 미세먼지가 심했던 상황이 딱 그런 경우입니다. 오후 늦은 시간 외부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을 보면 누렇게 먼지가 쌓여 있음을 육안으로 쉽게 볼 수 있을 정도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날씨 체크를 항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플을 활용해서 미리 체크해보는 것도 좋겠고, 항상 전용 마스크를 준비해서 유사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어 청결을 유지하는 습관을 들여 건강을 지켜야 하고요. ^^

[참고포스팅] 미세먼지 체크 어플 미세미세

[참고포스팅] 황사, 미세먼지 대비 건강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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