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들/스포츠

맥스 할로웨이와 포이리에의 경기,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켈빈 게스텔럼의 미들급 UFC경기 중계에 대해 공유합니다. 무엇보다 게스텔럼의 5연승이 어떻게 될지가 관심거리네요. 

<UFC 할로웨이 vs 포이리에, 게스텔럼 vs 아데산야 방송 중계>

메인 선수 소개

- 맥스 할러웨이 (Max Holloway) : 1991년 12월 4일생으로 미국인입니다. 180cm의 키를 가지고 있지요. 2018년에 UFC 231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대상으로 이긴 경기가 최근 가장 큰 경기였습니다. 이번엔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 더스틴 포이리에 (Dustin Glenn Poirier) : 1989년 1월 19일생으로 미국인입니다. 키는 175cm네요. 2018년 7월에 UFC on Fox 30에서 에디 알바레즈를 상대로 이긴 경기가 있네요. 

- 이스라엘 아데산야 (Israel Adesanya) : 1989년 7월 22일생으로 나이지리아인입니다. 키는 193cm로 꽤 큰 장신에 속합니다. 2019년 2월에 UFC234에서 앤더슨 실바를 상대로 이겼습니다. 2018년 11월에는 데렉 브런승 상대로 이겼고요.

- 켈빌 가스텔럼 (Kelvin Gastelum) : 1991년 10월 24일생으로 미국인입니다. 키는 175cm에요. 2018년 5월에 UFC224 호나우도 소우자를 대상으로 이겼습니다.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이길 수 있을까요? ^^

방송 중계 일정

- 2019년 4월 14일(일) 아침 7시 15분부터 언더카드

- 2019년 4월 14일(일) 오전 11시부터 메인카드

메인카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라이트 헤비급] 오빈스 생 프루 vs 니키타 크릴로프

- [웰터급] 앨런 조우반 vs 드와이트 그랜트

- [라이트 헤비급] 에릭 앤더스 vs 칼릴 라운트리

- [미들급] 켈빌 게스텔럼 vs 이스라엘 아데산야

- [라이트급] 맥스 할로웨이 vs 더스틴 포이리에

방송은 SPOTV ON으로 볼 수 있습니다. KT 올레tv는 211번, SK Btv는 118번, LG U+은 116번, 스카이라이프는 271번, 딜라이브는 109번, CJ Hello는 171번, 현대 HCN은 49번, CMB는 195번, 181번(대구), KCTV는 120번, 남인천방송은 130번입니다. 

UFC경기는 틈나는대로 재방송을 틀어놓고 보곤 합니다. 매번 정식 경기를 바로바로 관람하는 게 쉽지는 않지요. 그래도 이렇게 일정 체크해보고 시간되면 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

창설 60주년을 맞이하게 된 유로 2020의 예선 중계 안내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많기에 TV에서 생중계해 주지 않는 예선전의 경우 따로 찾아봐야겠지요. 유료로 보기엔 아깝고 말이죠.(물론 좋아하는 분이라면 유료로라도 보는 게... ^^)

<유로 2020 예선 중계 안내>

uefa euro2020

개막전은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 결승전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총 24개 국가에서 출전하게 되며, 우리 시간으로 정식 개막전은 2020년 6월 13일에 열리고, 결승전은 7월 13일에 열리게 됩니다. 

예선전은 2019년 11월까지 하게 되니 경기 있을 때마다 찾아서 보면 되겠습니다. 호날두가 여전히 활약을 할지 궁금하며, 벤제마, 베일.... 리버풀의 살라, 마네, 피르미누 등도 기대해보게 됩니다. 선수 이름을 이야기하다 보면 끝이 없겠지요. ^^

유로 2020 조편성 안내

A조 : England(잉글랜드), Czech Republic(체코), Bulgaria(불가리아), Montenegro(몬테네그로), Kosovo(코소보)

B조 : Portugal(포르투갈), Ukraine(우크라이나), Serbia(세르비아), Lithuania(리투아니아), Luxembourg(룩셈부르크)

C조 : Netherlands(네덜란드), Germany(독일), Northern Ireland(북아일랜드), Estonia(에스토니아), Belarus(벨라루스)

D조 : Switzerland(스위스), Denmark(덴마크), Republic of Ireland(아일랜드), Georgia(조지아), Gibraltar(지브롤터)

E조 : Croatia(크로아티아), Wales(웨일스), Slovakia(슬로바키아), Hungary(헝가리), Azerbaijan(아제르바이잔)

F조 : Spain(스페인), Sweden(스웨덴), Norway(노르웨이), Romania(루마니아), Faroe Islands(페로제도), Malta(몰타)

G조 : Poland(폴란드), Austria(오스트리아), Israel(이스라엘), Slovenia(슬로베니아), FYR Macedonia(북마케도니아), Latvia(라트비아)

H조 : France(프랑스), Iceland(아이슬란드), Turkey(터키), Albania(알바니아), Moldova(몰도바), Andorra(안도라)

I조 : Belgium(벨기에), Russia(러시아), Scotland(스코틀랜드), Cyprus(키프로스), Kazakhstan(카자흐스탄), San Marino(산마리노)

J조 : Italy(이탈리아), Bosnia and Herzegovina(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Finland(핀란드), Greece(그리스), Armenia(아르메니아), Liechtenstein(리히텐슈타인)

유로 2020 예선 중계하는 곳

인터넷으로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데, 추천드리고 싶은 곳은 스포티비온(SPOTV ON), 스포티비나우(SPOTV NOW)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지요. 아직 이런 정보를 모르는 분이라면 미리 찾아놓고 즐겨찾기 해두시기 바랍니다. 

이런 큰 경기들을 관람하는 건 생활속 즐거움이 되지요. 힐링도 되고요. ^^

2018 러시아월드컵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죽음의 조가 되어버린 F조에 어떤 국가들이 있는지? 그리고 경기 일정, 전체 국가들 조편성을 정리해봅니다. F조 전력도 살짝 살펴보고요.

<러시아월드컵 f조 국가 및 경기일정, 전체 조편성>

죽음의 조라는 것이 상대적인 것이지요. 우리나라에겐 그렇지만, f조에 속한 멕시코나 독일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요? 한국을 쉽게 꺾고, 스웨덴을 잡으면 올라가게 될 테니까요.

전체 조편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H조에는 우리의 영원한 숙적 일본이 속해 있는데, 우리나라가 속한 F조에 비해 여건이 그나마 괜찮은 것 같네요. 

F조 조편성 및 경기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나라 경기는 6월 18일 21시에 스웨덴전, 6월 24일 0시 멕시코전, 6월 27일 23시 독일전이 있습니다. 셋 중 가장 약한 스웨덴을 일단 꺾은 다음 그 기세를 몰아 멕시코, 독일과의 싸움에서도 선전하길 기대해봅니다. (물론 어렵겠지만요. ㅠㅠ)

역대 최강의 독일. 현재 피파랭킹 1위인 만큼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넘보는 국가입니다. 멕시코 또한 축구 강국으로 피파 16위에 랭크되어 있지요. 스웨덴은 18위이며, 최근 기세가 좀 더 내려앉았기에 그나마 넘볼 수 있을 만한 상대입니다. 

우리나라는? 피파랭킹 59위입니다. ㅠㅠ 객관적인 전력에서 밀리는 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해보렵니다.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선수. 그중에서도 앳된 얼굴을 가진 정재원 선수가 궁금해서 자료들을 찾아보았고, 이렇게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정재원 선수 나이, 학교, 인스타>

2001년 6월 21일생이니 평창올림픽 기준으로 18살이며, 만으로 16살이 되겠습니다. 정말 어린 선수네요. 이렇게 어린 선수가 국가대표로 나와 메달까지 목에 걸게 되었으니... 우리나라 스피드스케이팅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정재원 선수는 현재 동북고등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소속사는 브라보앤뉴입니다. 

그의 인스타그램 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 사진이 몇 장 없네요. ^^ 

https://www.instagram.com/jae_won_21_/

2017년에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팀추월 금메달, 매스스타트 동메달 경력이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국가대표 정재원 선수를 다음 올림픽 때도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외모는 앳되지만, 마음은 강하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는 자리기에... ^^

-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선수 복근, 나이, 키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서 우리나라에 두 번째 금메달을 선물해준 윤성빈 선수. 불모지 종목에서의 이런 성과는 온 국민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끝없이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덕분에 새로운 종목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했고요. 

<윤성빈 나이, 키, 몸무게, 학력, 고향, 소속사 정리>

<이미지 출처. KBS>

윤성빈 선수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이런저런 정보들을 요약 정리해봅니다. 

이 선수가 이만큼의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해야만 했던 노력은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썬 더 대단했겠지요. 불모지 스포츠 종목에서 성과를 낸다는 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윤성빈 나이 : 1994년 5월 23일생으로 평창올림픽 진행되는 2018년 기준으로 한국나이 25살, 만 나이로는 23살입니다. 

: 178cm

몸무게 : 87kg

출생지 : 경남 남해군

87kg의 몸무게 중 절반은 다리에 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자랑합니다. 윤성빈 선수의 복근 사진도 좀 찾아봤는데, 애석하게도 공개된 복근 사진은 보이지 않더군요. ^^ 스포츠 선수니 온몸의 근육이 탄탄함은 당연할 것입니다. 특히 스켈레톤 경기 종목의 특성상 허벅지 근육이 어마어마한 것도 필수겠고요. 윤성빈 선수의 허벅지는 63cm(25인치)에 달한다고 합니다. 

스켈레톤의 우사인 볼트로 불리는 윤성빈 학력 : 남서울중학교, 신림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소속사 : 올댓스포츠

소속팀 : 강원도청

금메달을 목에 걸고 해맑게 웃고 있는 윤성빈 선수에게 반한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그는 성격이 활발하기도 하지만, 예의도 엄청 바르다고 합니다. 인성까지 금메달인 그의 앞날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군 면제도 축하해요. 당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계속 무엇이든 해내길 바랍니다. 

아이언맨처럼 더 멋진 선수가 되시길... 윤성빈 선수 인스타그램 같은 SNS는 따로 하지 않는 것 같네요. 

2018 평창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선물해준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 7전 8기의 열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만큼 온 국민들에게 감동까지 선물해주었습니다. 솔직히 임효준 선수 덕분에 힘든 지금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생겼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선수 복근, 나이, 키>

임효준 선수는 1996년 5월 29일생으로, 2018년 현재 우리나라 나이로 23살입니다. 키는 172cm이고, 몸무게는 63kg이네요. 쇼트트랙 특성 상 하체가 튼튼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몸무게는 많이 나가지 않네요. 확실히 상체는 얇은 편이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수줍은 듯한 미소가 정말 예쁘네요. 많은 여심을 이미 사로잡은 것 같네요. 무엇보다 수상 소감도 멋졌어요. 함께한 동료들과 팀에 공을 돌리는 모습도 정말 멋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효준 선수 인스타그램>

한동안 임효준 선수의 인기가 엄청날 것 같아요. 그래서 복근 사진을 좀 찾아보기도 했네요. 임효준 선수가 직접 공개한 사진은 없지만, 올림픽 방송에서 살짝 나온 건 있네요. 운동선수니 당연히 멋진 복근을 가지고 있겠지요. 남자에 있어 복근은 자랑!!!

<이미지 출처. 방송 캡쳐>

요새 많이 힘들었는데, 덕분에 힘을 낼 수 있게 되었어요. 멀쩡하고 재능이 있어도 쉽지 않을 길인데, 몇 번의 수술을 거치고도 좌절하지 않고 해낸 그 모습... 힘들 때마다 생각하고 힘을 얻어야겠습니다. 임효준 선수 복근까지 따라 하긴 어렵겠지만요. ^^

평창올림픽의 신스틸러라고 해도 될 만큼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인면조. 일본에서도 검색 1위를 했을 만큼 올림픽 개막식을 보는 수많은 이들의 눈에 각인되었습니다. 이 인면조는 고구려 벽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작품인데 실제로 볼 수 있는 장소를 찾아봤습니다. 

<평창올림픽 인면조, 실제로 볼 수 있는 벽화 장소>

<이미지출처. 디자이너 배일환 SNS>

평창올림픽 개막식을 총감독한 송승환 감독은 한국 역사를 보여주려 했는데, 그 출발점을 고구려로 잡았다고 합니다. 이때 고구려 고분 벽화를 보고 인면조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 하네요. 디자인은 배일환 씨가 했는데, 이렇게 인면조가 인기를 끌고 있음에 감사하다는 표현을 했더군요.

네티즌들의 반응이 참 뜨겁기도 합니다. 수많은 팬아트들이 이어지고 있기도 하지요. 이광수 씨와의 비교도 재미있고, 중국의 동북공정을 비난하는 숨은 뜻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진지한 느낌입니다. 배우 유아인 씨의 인면조에 대한 감상글은 무척이나 흥미롭기까지 합니다. 

대표적인 인면조 벽화는 고구려 덕흥리 고분 벽화에 있습니다. 천추지상, 만세지상, 글귀가 적혀있기도 합니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존재라고 볼 수 있겠네요. 

고구려 덕흥리 고분 벽화뿐만 아니라, 무용총, 삼실총에서도 인면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화젯거리가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등장하게 되어 재미있기도 하고, 괜히 뿌듯하기도 하네요. 실제로 이 개막식 퍼포먼스에 제가 아는 친구가 있었거든요. 다음 주에 만날 예정인데 어떤 에피소드가 었었는지 물어봐야겠습니다. 

평창올림픽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기를 보면서 함께 웃고, 함께 안타까워하고 있네요. 원래 갈 생각이 없었는데, TV로 보다 보니 직접 경기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은 서비스가 있어 공유합니다. 

<평창올림픽 콜센터 번호, 이용범위>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올림픽 특별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다양한 안내를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1. 평창올림픽 콜센터 번호

- 국내 : 국번 없이 1330

- 해외 : +82-2-1330

2. 이용안내

구체적인 활용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관광안내 서비스

- 관광 불편 신고

- 통역

- 숙박예약과 음식점 정보

- 교통 정보

- 문화행사 정보

특히 교통이 통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평창올림픽 관람을 위해 이동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기 관람 이외의 시간 활용을 위해 문화행사 정보 같은 것도 확인하고 간다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

3. 지원 가능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국어 서비스 지원.

특별 콜센터를 통해 외국 관광객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올림픽 같은 거대한 행사에는 엄청난 이권이 걸려 있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주최하면서 큰 성장을 이룩했듯이 이번 2018 평창올림픽을 통해서도 많은 성장이 일어날 것이라 예측해봅니다. 평창올림픽 후원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후원금 규모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요.

<평창올림픽 후원사 총정리, 공식파트너, 스폰서>

후원사는 여러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집니다. 전 세계를 상대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월드 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라는 그룹이 있는데, 이는 최상위 등급입니다. 그다음으로 공식 파트너, 공식 스폰서, 공식 공급사, 공식 서포터로 구분이 됩니다. 

1. 월드 와이드 올림픽 파트너

전 세계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만큼 어지간한 회사가 여기에 합류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성 하나만 들어가 있습니다. 코카콜라, 알리바바, 토요타, 비자, 인텔, 파나소닉 등 총 13개의 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후원 금액은 엄청난 액수가 될 텐데요. 정확한 수치를 IOC에서 공개하지는 않지만, 1,000억 원이 넘는 금액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연아, 박보검 씨가 홍보대사로 많은 활동을 했는데요. 코카콜라와 함께 성화봉송 이벤트를 하기도 했었지요. 안타깝게도 전 떨어졌었네요. ㅎㅎ


2. 2018 평창올림픽 공식파트너

대략 500억 원 이상 후원금을 지불한다고 추정하고 있는 공식파트너 기업들입니다. 맥도널드, KT, 노스페이스, 대한항공, 삼성, 현대/기아, SK, LG, 롯데, 포스코, ICEPCO입니다. 이런 공식파트너의 경우 많은 이벤트를 하기도 하지요. 얼마 전 맥도날드 평창올림픽 기원 한정판 메뉴인 한우버거를 완판했고, 골든 포테이토 버거가 새로 나오기도 했지요. 

3. 2018 평창올림픽 공식스폰서

공식파트너는 아니지만, 공식스폰서가 되기 위해 후원사는 약 150억 원 정도의 금액을 지불한다고 합니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EF, 쌍용정보통신, 네이버, 한화, aggreko, 신세계, CJ, KEB하나은행, 한국수력원자력, LH, 강원랜드가 공식스폰서입니다. 삼성은 개별 계열사에서도 별도로 지원을 하기도 하네요. 엄청난 금액이 들어갔을 것 같네요. 

4. 2018 평창올림픽 공식공급사

위의 두 그룹이 메인이 되겠지만, 공식공급사나 공식서포터 또한 아무나 하는 건 아닙니다. 공식공급사로 선정되려면 25억 정도는 내야한다고 하니까요. 파고다교육그룹, 삼일회계법인, 유한태평양, 봄바르디에, 삼성증권, 대동공업, 한샘, 에쓰-오일, 삼성물산, 한진, 한진관광, 화웨이, 현대백화점그룹, 서울텐트, 대원렌탈, 케이아이엠지,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사, 코레일, TechnoGyym입니다. 

화웨이가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 역시 대부분 굵직한 기업들입니다. 

5. 2018 평창올림픽 공식서포터

마지막으로 공식서포터 기업리스트입니다. 올림픽 후원사 중 가장 단계는 낮지만, 투자한 만큼 기업에 돌아가는 것도 많을 것 같네요. 인터파크, 안랩, 동영산업, 한글과컴퓨터, 더존비즈온, 스마트플래닛, Isholdings, 오뚜기, 대관령한우, 면사랑, 철원 오대쌀, 극동메탈휀스, 인플루엔셜, 소문사, 켈리서비스, 매일유업, 횡성한우, 젯셋스포츠, 디와이,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한전조폐공사, 에어비앤비, 강원인삼농협, 강원감자농협법인, 한반도농협, 임계농협, 솔래원, 바우어파인트, iLUKA, 국민체육진흥공단입니다. 

에어비앤비가 눈에 띄고, 강원도 기업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양한 후원사들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이 멋지고 성공적으로 잘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북미 인디언에서 유래한 썰매형 경기 스켈레톤은 현재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입니다. 이 경기가 스포츠로 자리를 잡은 건 꽤나 오래전이지만, 속도형 경기라 워낙 위험하여 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되었다가 제외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남/녀 경기가 공식적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 건 2002년 미국의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입니다.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경기규칙, 제한, 순위 결정법>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모든 이미지출처. 평창올림픽 공식홈페이지>

1. 스켈레톤 기본 경기규칙

이 경기는 경사진 곳을 자신의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것입니다. 트랙 길이는 1.2km ~ 1.3km 정도이며, 경사는 11 ~ 13%입니다. 직선으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고 곡선로 반지름 20m 이상의 14 ~ 22개의 커브를 활주해야 합니다. 평균 시속이 100km나 되는데 맨몸으로 썰매를 타고 가속도를 올려야 하니 보는 이도 긴장감을 느끼게 됩니다. 

스켈레톤 경기장

2.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순위 결정법

순위를 매기는 방법은 총 네 번의 활주를 하게 되며, 매 활주 때의 시간을 모두 합산하게 됩니다. 이 합산한 시간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게 되지요. 실제로 승부는 1/100초를 다투는 정도라 하니 미세한 실수 하나가 순위를 떨어뜨리게 되는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스켈레톤 경기규칙

3. 스켈레톤 경기규칙 - 몇 가지 제한사항

남자 : 선수와 썰매를 합친 무게가 115kg을 넘을 수 없습니다. 만약 115kg을 넘었을 경우 썰매가 33kg 이내라면 상관없습니다. 반대로 115kg이 넘지 않는다 하더라도 썰매가 43kg을 넘으면 안 됩니다. 

여자 : 선수와 썰매를 합친 무게가 92kg을 넘을 수 없습니다. 만약 92kg을 넘었을 경우 썰매가 29kg 이내라면 상관없습니다. 반대로 92kg이 넘지 않는다 하더라도 썰매가 35kg을 넘으면 안 됩니다. 

아주 미세한 초 단위가 순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상당한 과학적 기술들이 등장해야만 하는 경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엄청난 압박감 속에서 선수들이 얼마나 깔끔하게 내려올 수 있느냐를 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동계올림픽의 대표 경기 중 하나인 쇼트트랙. 우리나라가 최강국이기도 하지요. 수많은 스포츠 스타를 만들어낸 경기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안현수 선수를 많이 응원했었네요. 지금은 나라를 떠났지만, 그의 의사를 존중하며 응원합니다. 물론 동계올림픽에선 우리나라 먼저 응원하게 되겠지만요. ㅎㅎ

<쇼트트랙 경기규칙, 경기종목, 트랙거리 정리>

<이미지 출처.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페이지>

1. 쇼트트랙 경기종목

- 남자 : 500m, 1,000m, 1,500m, 5,000m 계주

- 여자 : 500m, 1,000m, 1,500m, 3,000m 계주

2. 쇼트트랙 경기규칙 및 트랙거리

아이스링크 위의 트랙은 총 111.12m 입니다.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는 순서로 순위가 매겨지는 것이 기본적인 경기규칙입니다. 지구력보다는 순발력이 요구되는 경기인데, 우리나라 선수들의 순발력은 정말 대단하지요. 

오래전 안톤오노김동성 선수의 대결이 볼만했는데, 오노 때문에 열폭하기도 했었지요. 쇼트트랙의 신화인 김동성 선수는 지금 쇼트트랙 해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자 선수 중 이상화 선수도 정말 대단합니다. 이리 떠올라버린 샛별 심석희 선수도 멋진 것 같습니다. 

경기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거리 500, 1,000m 경기는 4명, 1,500m 이상 장거리 경기는 6~8명이 동시 출발

- 일부 몸싸움을 허용하지만, 타 선수를 밀거나 진로 방해하면 규정 위반

- 트랙 이탈, 속력 늦추기, 충돌, 킥킹 아웃 등은 금지행위

- 규정위반하면 실격 처리

이상 동계올림픽 주 종목 쇼트트랙 경기규칙, 경기종목, 트랙거리에 대해서 간략하게 총정리해보았습니다. 

2018년 설연휴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끼어 있습니다. 따라서,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올림픽 경기를 보러 가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은 고향에 내려가 가족/친지들과 세배도 하고, 못다한 이야기꽃을 피우겠지요. 이때 함께 TV로 동계올림픽 경기를 보며 응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설연휴 평창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들은 인기 없는 종목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 경기 정도는 되야 다같이 응원할 맛도 있겠지요? 설연휴 기간 동안 함께 보면 좋을 경기 및 주요 경기 날짜별로 소개해봅니다. 

1. 2월 15일 목요일

- 09시 5분 : 여자 컬링 예선전, 캐나다 vs 대한민국

- 14시 25분 : 스노보드 준결승, 1~6위 결정전 (메달)

- 15시 30분 : 여자 10km 프리 크로스 컨트리 (메달)

- 20시 : 남자 10,000m 스피드스케이팅 (메달)

- 21시 10분 : 남자 아이스하키 예선, 체코 vs 대한민국

2. 2월 16일 금요일

- 9시 5분 : 남자 컬링 예선전, 노르웨이 vs 대한민국

- 10시 45분 : 남자 스켈레톤 (메달)

- 12시 56분 :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 1~6위 결정전 (메달)

- 14시 5분 : 여자 컬링 예선, 스위스 vs 대한민국

- 15시 : 남자 15km 프리 크로스 컨트리 (메달)

- 20시 : 여자 5,000m 스피드스케이팅 (메달)

- 20시 5분 : 남자 컬링 예선, 캐나다 vs 대한민국

- 20시 52분 :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결승 (메달)

3. 2월 17일 토요일

- 10시 : 남자 피겨 스케이팅 (메달)

- 11시 : 여자 알파인스키 (메달)

- 13시 56분 :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메달)

- 14시 5분 : 남자 컬링 예선, 영국 vs 대한민국

- 19시~ : 여자 쇼트트랙 예선

- 19시 44분 ~ :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

- 20시 5분 : 여자 컬링 예선, 영국 vs 대한민국

- 20시 13분 : 여자 쇼트트랙 1,500m 준결승

- 20시 43분 :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

- 21시 11분 :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 (메달)

- 21시 26분 :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 (메달)

4. 2월 18일 일요일

- 20시 : 남자 팀추월 스피드스케이팅 준준결승

- 20시 5분 : 남자 컬링 예선, 덴마크 vs 대한민국

- 20시 56분 :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메달)

- 21시 10분 : 남자 아이스하키 예선, 캐나다 vs 대한민국

마침 설연휴에 여자 쇼트트랙 1,500m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이 있어 메달전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저녁에 배분되어 있어 가족들과 함께 우리나라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을 응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스하키 예선전도 있네요. 스피드스케이팅도 메달경기가 있으니 불타오르는 응원전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동계올림픽이 끼어 있어 조금은 특별한 이번 설연휴. 가족들과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 중 컬링. 오며가며 봤지만, 좀 더 관심 있게 본 건 아무래도 무한도전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오락프로그램에서 좀 더 흥미롭게 보여주니 그리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관심을 가진 덕분에 이제는 동계올림픽 할 때 컬링 경기를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동계올림픽 컬링 경기 규칙 정리>

컬링 경기는 두 명, 또는 네 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스톤을 던져 종점인 원 중앙에 가깝게 가져다 놓는 것입니다. 이때 던진 스톤의 속도, 방향을 브러시 스위핑(Sweeping)으로 조정하는 기술을 사용하게 됩니다. 마치 얼음 위를 마대 걸레로 열심히 닦는 듯한 그 행위를 스위핑이라 합니다. 

컬링경기에 사용되는 스톤(Curling Stone)은 둘레가 91.44cm 이하, 높이는 11.43cm 이하, 무게는 최대 19.96kg, 최소 17.24kg이 되겠습니다. 


1. 남/녀 경기, 컬링 규칙

- 한 경기는 10엔드로 구성되며, 각 팀별로 38분의 thinking time을 가지게 됩니다. 

- 총 경기 시간은 약 3시간

- 팀은 다섯 명의 선수와 한 명의 후보로 구성됩니다. 

- 한 팀당 8개 스톤으로 상대팀과 번갈아 가며 투구합니다. 

- 16개 스톤 무도 나간 뒤 점수 결정 및 경기 종료

2. 믹스더블 경기, 컬링 규칙

- 한 경기는 8엔드로 구성, 각 팀은 22분의 thinking time 가지게 됩니다. 

- 총 경기 시간은 약 2시간

- 팀별로 매 엔드마다 5개의 스톤 투구

- 한 선수가 1번과 5번 스톤을 투구하게 되고, 나머지 선수는 2,3,4번 스톤 투구

- 10개 스톤 투구 완료되면 점수 결정 및 경기 종료

- 각 팀당 한 개의 스톤을 미리 두고 엔드를 시작

경기 규칙을 알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이 동계올림픽인 것 같습니다. 미세한 속도 조절과 방향 조절이 성공하느냐 마느냐가 승/패를 좌우하는 컬링 경기. 스톤을 던진 후 골인까지 선수들의 역량과 경기를 지켜보는 게 꽤나 흥미로운 경기인 것 같습니다.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때문에 유명해진 게 아닌,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이 알려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봅슬레이. 엄청난 속도감 때문에 보는 이들조차 스릴을 느끼게 되는 겨울스포츠 중에서도 극강 스포츠가 아닌가 싶네요. 

<[동계올림픽 종목] 봅슬레이 경기 규칙, 속도>

<이미지. 평창올림픽 공식홈페이지>

1. 봅슬레이 경기 종류

- 봅슬레이 오픈 4인승 : 1924년부터 정식 종목

- 봅슬레이 남자 2인승 : 1932년부터 정식 종목

- 봅슬레이 여자 2인승 : 2002년부터 정식 종목

2. 봅슬레이 경기 규칙 및 순위 선정

2인승은 파일럿과 브레이크맨으로 구성이 됩니다. 파일럿은 썰매 안쪽의 조종 로프를 이용하여 조정하게 되고, 브레이크맨은 피니시 라인을 지나면서 썰매가 멈추도록 하는 역할입니다. 

4인승의 경우 두 명은 푸쉬맨이 되는데, 출발할 때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무한도전 프로그램을 보면 이 역할 역시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지요. 

봅슬레이 경기 트랙은 총 1,200 ~ 1,300m 입니다. 경사도는 8 ~ 15%, 곡선로의 반지름은 20m 이상입니다. 순위 선정은 당연히 피니시 라인을 통과할 때 측정된 시간으로 합니다. 단, 4차례 활주를 하게 되고, 그 시간을 합산하여 순위를 선정하게 됩니다. 

3. 봅슬레이 속도

TV에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봅슬레이의 속도는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조금만 틀어져도 큰 사고가 날까 봐 보는 내내 긴장하게 되지요. 평균 시속이 135km라고 합니다. 이 와중에 1/100초를 다투는 경기이기에 잠시라도 늦출수가 없는 그런 경기입니다. 

속도감만큼은 거의 최고인 봅슬레이의 경기를 볼 때는 코너를 돌 때 얼마나 실수 없이 잘 도느냐를 보는 것이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4인승의 경우 푸쉬맨의 역할과 역량을 지켜보는 것도 순위 예측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IOC에서 러시아에 대해 평창올림픽 출전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겨울 스포츠의 최대 강국 중 하나인 러시아의 불참은 '올림픽'의 흥미로움을 반감시킬 수도 있어 걱정이지요. 하지만, 출전이 금지된 국가적 도핑 조작건은 '올림픽 근본정신'에 위배되기 때문에 이 조치가 과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러시아 평창올림픽 출전 금지 이유, 안현수 선수는>

웃자고 던졌더니 죽자고 덤벼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상황에 정확히 어울리는 말은 아니겠지만, 스포츠로 정정당당한 승부와 통합의 장을 펼치려는 올림픽 정신이 정말 많이 훼손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 위해 만든 올림픽이건만, 죽자고 덤벼드는 거죠. 메달을 위해 무슨 짓이든 불사하겠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이런 소식들을 접하면서 개인적으로 걱정이 되었던 게 하나 더 있었는데, 바로 안현수 선수입니다. 한국에서의 불합리한 상황과 억울함에 러시아 국기를 달고 뛰어야만 했던 그였기에... 이런 악재는 안 선수의 앞길을 또다시 막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죠.

안현수 선수개인 자격으로라도 출전하고 싶다고 했고, 일단 러시아의 보이콧 행위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소치올림픽 때 도핑 사건 때문에 종합 1위에서 4위로 밀려난 러시아. 올림픽 정신을 해치는 행위를 더는 안 했으면 좋겠네요. 

2018 평창올림픽은 세계 최초의 5G 올림픽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될 것입니다.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입니다. 이런 환경적으로 뛰어난 조건을 활용하여 단순히 보는 올림픽이 아닌, 체험하는 올림픽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성공적으로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평창올림픽 5G 기술, 체험에 초점을 맞추다>

5G 기술은 세 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싱크 뷰, 포인트 뷰, 멀티 뷰. 이렇게 구분이 됩니다. 

1. 5G 기술 - 싱크 뷰

시각적으로는 멀리 있는 곳은 잘 보이지 않지요. 그래서, 설치하는 것이 바로 대형스크린입니다. 여기까지가 기존의 관람방식인데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는 1인칭 시점으로 체험하듯이 관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의 1인칭 시점 관람도 가능합니다. 

이 방식의 원리는 선수들의 장비에 카메라를 달아 마치 관중이 직접 플레이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카메라만 장착하는 기술은 아니겠지요.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웨어러블 센서들이 부착됩니다. 

봅슬레이 경기라면 썰매 앞부분에 Full HD 카메라를 설치하게 된다고 합니다. 


2. 5G 기술 - 포인트 뷰

5G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전의 4G와는 차원이 다른 속도에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영상들이 빠르게 전송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기술은 선수에 대한 추적과 실시간 플레이 영상을 직접 선택해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선수 관점에서 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선수들의 헬멧에 장착된 카메라는 더 실감 나는 경기관람을 경험하게 해줄 것입니다. 


3. 5G 기술 - 멀티 뷰

빠른 속도는 다양한 관람을 가능하게 합니다. 멀티뷰가 가능하기에 내가 원하는 것들을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특정 선수의 원하는 순간, 원하는 위치를 선택해서 볼 수 있게 됩니다. 

평창올림픽에서는 5G 기술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UHD, VR, AI 등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된다고 합니다. 차질 없이 잘 진행되기를 다시 한번 응원합니다. ^^

우리나라의 각종 스포츠협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정말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특히 축구협회나 빙상협회, 수영연맹 같은 곳은 더하지요.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신뢰를 회복하기가 쉽지 않은 단계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축구협회 홍명보 전무, 믿음직한 행보가 이어지길>

믿음직하고, 듬직한 축구선수를 떠올리라 하면 아마 홍명보, 박지성 선수가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들은 감독의 길을 가지 않고, 행정의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축구협회 전무가 된 홍명보선수의 인터뷰를 보니 앞으로 국민들에 대한 신뢰회복에 힘을 많이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는 감독역할의 기회도 마다않고 현재의 일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엄청 욕먹을 수도 있을 텐데 말이죠. 그가 얼마나 우리나라 축구에 대해 관심이 많고, 애정이 많은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싶네요. 

썩은 물이 한두 명의 스타의 손길로 고쳐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의 시도가 없다면 여전히 썩은 물로 남겠지요. 어려운 길일 수 있지만, 지금의 마음으로 밀어붙여 좋은 변화의 길을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홍명보 전무를 응원하고 싶네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는 수호랑, 반다비입니다. 이 귀여운 두 녀석의 모습을 강원도 지역에 가면 어딜 가든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두 마스코트 캐릭터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았네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경포생태저류지에 있는 마스코트들>

1. 수호랑 (Soohorang)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가 호돌이였습니다. 호랑이를 캐릭터화한 것인데요. 이 수호랑도 호랑이입니다. 그중에서도 '백호'라는 우리나라 수호 동물이지요. 보호를 의미하는 수호(Sooho), 그리고 강원도의 상징 중 하나인 정선아리랑 중에서 랑(rang)을 합쳐서 지은 이름입니다. 

도전정신, 열정을 의미하기도 하는 든든한 우리의 지킴이 백호입니다. 근데 네이밍 센스가 조금 아쉽긴 하네요. ㅋ

2. 반다비 (Bandabi)

반달가슴곰을 캐릭터화했습니다. 단군신화를 보면 호랑이와 곰이 등장하지요. 그만큼 우리 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 이 녀석들입니다. 반달가슴곰이 상징하는 것은 바로 의지, 용기라고 합니다. 

페럴림픽 마스코트인데요. 반달을 의미하는 반다 (Banda), 대회를 기념하는 의미의 비(Bi)를 합친 단어입니다. 평등, 화합의 의미도 가지고 있어 패럴림픽에 어울리는 따뜻한 캐릭터입니다. 


개인적으로 네이밍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정해져서 나온 만큼 무한한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 귀여운 이 녀석들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인기스타들의 자동차 사랑은 정말 대단한데요. 축구선수 호날두 (Christiano Ronaldo) 또한 엄청난 자동차광입니다. 특히 그가 가지고 있는 슈퍼카들은 늘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지요. 그중에서도 부가티 베이론 (bugatti beyron)을 모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2015년형의 이 차는 235만 유로 정도인데,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29억에 가까운 수치가 되네요. 

배기량이 무려 7993cc나 되고, 최고속도 또한 408km/h 나 됩니다. 최대출력 1200hp, 최대토크 153.0kg.m의 성능을 가진 수퍼카입니다. 유로2016 우승을 자축하면서 공개한 이 차는 당시 엄청난 화제를 낳았지요. 20대가 넘는 그의 애마 중 가장 사랑받고 있는 차이기도 합니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로 유명하기도 했던 이탈리아의 부가티 베이론에 한번 앉아나 봤으면 좋겠네요. ㅋ 어림도 없겠지만요. 한국에서는 이건희 회장이 이 차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돈 좀 있다고 뻐기는 일반 스타들보다 한 차원 높은 호날두의 차들을 보고 있으면 그저 판타지 세계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들 뿐입니다. 현실성이 없기에 영상을 영화 보듯이 찾아보곤 하네요. ㅋ 위의 영상보면 사람들 엄청 환호하네요. 호날두를 환영하는 것인지, 차를 환영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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