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국제

국제결혼을 한 동생과 함께 자주 다니다 보니, 한국에 있는 다양한 외국문화를 접하게 됩니다. 예전에 안산 쪽에 있는 재래시장에 간 적이 있는데, 국제전화카드를 엄청나게 많이 팔더군요. 각 나라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보니 그런 것 같더군요. 그게 필요한 이유는 딱 하나!!! 엄청 싼 요금으로 전화할 수 있거든요.

<중국 국제전화거는법 요약>

중국 국제전화 거는 법

1. 국제전화걸기 안되는 경우

- 현지 번호가 아닌 경우 : 로밍되어 있는 핸드폰 번호로 전화하는 건 국제전화가 아닙니다. 개념이 달라요.

- 국제전화 발신제한이 되어 있는 경우, 중국의 경우 청소년 요금제인 경우

- 축소된 전화번호일 경우

즉, 제대로 된 현지 전화번호여야 국제전화로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2. 중국 국제전화거는 방법

- 001, 002, 00700, 00365 같은 걸로 걸 수 있습니다. 

- 국제전화선불카드를 써서 할 수 있어요.

- 국제전화서비스번호 + 국가번호 + 현지 전화번호 순서

- 아래 예시 : 

001 + 86(중국 국가번호) + 지역번호(맨 앞 0 생략) + 전화번호

001 + 86 + 핸드폰번호(맨 앞 0 생략)

- 한국 국가번호는 82입니다. 

3. 중국 국제전화요금

- 001일 경우 : 1분당 1,089원

- 002일 경우 : 1분당 1,095원

- 00700일 경우 : 1분당 1,221원

- 00365일 경우 : 1분당 768원

- 국제전화카드 사용할 경우 : 일반전화/공중전화일 경우 1분당 33원, 핸드폰일 경우 59원입니다. (가장 싼 요금이 이 정도이더군요. 비싸도 100원 정도 수준입니다.)

카드를 쓰는 이유는 여기에 있어요. 정말 싸니까요.!!!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으로 와서 일하는 분들 대부분이 카드를 씁니다. 중국도 마찬가지고요. 

요새는 인터넷으로 카드번호를 발급받아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한 것 같더군요. ^^ 물론 인터넷전화로 데이터만 써서 하는 것도 좋지만, 통화품질이 문제지요. 괜찮은 품질로 통화하기에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참고 글]

- 중국발 미세먼지 원인, 대처법은?

- 스트레스 적은 도시, 살기 좋은 나라 순위

언제부턴가 미세먼지가 심해졌고, 뿌연 날에는 밖에 나가기가 겁날 정도입니다. 황사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 외출 시 마스크는 기본이고, 집에 공기청정기, 공기정화식물 같은 것도 기본이 되었습니다. 특히 중국 발 미세먼지는 답이 없는 것 같네요. 

<중국 발 미세먼지 원인, 대처방법은?>

몇몇 발표 자료를 보면 중국보다 국내에 원인이 있다는 뉘앙스가 있어 많은 분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지요. 정말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입니다. 중국 발 미세먼지가 원인으로 꼽히는 그 영향력은 최대 69% 정도라고 합니다. 

원리를 살펴보면 중국의 공장지대에서 발생한 미세먼지들이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온 다음, 정체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대표적인 지역이 산둥반도입니다. 아마 중국의 동쪽 공장지대는 다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사실상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히는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해서 딱히 규제하거나 제한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선 없다는 게 제일 문제에요. 딱히 구속성을 가진 협정을 맺은 상태도 아니고요.

하지만, 중국 내부의 상황은 엄청 다릅니다. 강력한 제재를 하면서 자국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에 힘쓰고 있고, 이는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배려해서 그들이 먼저 나설 일은 절대 없겠지요.

-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외교적 활동 강화

- 국내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강력한 제재

이 두 가지가 병행되지 않으면 한동안 미세먼지 나쁨 일기예보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자체적으로 대비해야 하고, 실내공기라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죠. 

이런 이유로 요새 서울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지만, 그렇다고 작은 한반도에 살면서 미세먼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니 애매합니다. 중국 자국 내의 미세먼지 관리를 참고하고, 유럽 등의 지역에서 분쟁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국민 전체의 건강이 걸린 문제인 만큼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에 나섰으면 좋겠네요. 맨날 삼겹살 먹을 수도 없고 ;;; ㅋ

[참고 글]

- 실시간 미세먼지 확인 어플 미세미세

- 실내공기정화식물 스투키 키우기

- 공기청정기 원리, 잘 고르는 법/관리법

비트코인을 필두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세계 각국에서는 다양한 대책들을 마련해놓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이마저도 느린 것만 같네요. 최근 아르헨티나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와이파이를 해킹하여 고객들의 노트북을 통해 채굴행위를 하다가 걸렸더군요.

<아르헨티나 스타벅스 - 가상화폐 채굴 사건>

가상화폐가 돈이 된다는 이유로 다양한 범죄행위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건 단지 아르헨티나에 있는 한 스타벅스의 일이라고만 할 수 없습니다. 세계의 그 어느 곳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와이파이를 해킹하여 고객이 매장의 와이파이 이용 시도 시 잠깐의 접속 딜레이 동안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여 채굴을 진행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나도 모르게 내 노트북이 채굴을 시도하게 된 것이지죠. 물론 이 이득은 해킹한 누군가가 다 가져가겠지요.

스타벅스 매장

아르헨티나 스타벅스 채굴사건에 활용된 곳은 '코인하이브(Coinhive)'라는 채굴사이트입니다. 이를 통해 채굴한 가상화폐는 비트코인이 아닌 '모네로(Monero)'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상화폐에 관심이 많아 채굴방법에 대해 공부를 좀 해봤지만, 저 같은 무식한 개인이 하기엔 상당히 어렵더군요. 효용성도 의문이 들고요. 그래서 관심을 가졌던 건 '임대'방식인데, 그또한 골치 아플 것 같아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세상엔 능력자들이 많지요. 돈이 되는 곳엔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이는 법입니다. 문제가 될 만한 사항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스팀잇(Steemit)이라는 가상화폐 sns를 이용하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글을 올리고 공감을 받아 그에 걸맞은 수익이 생기는데, 잘만하면 돈을 들이지 않고도 가상화폐를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아주 적은 금액만 벌어봤지요. ㅎㅎ 뭐든 쉬운 건 없으니까요. ^^

일확천금에 눈이 멀어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수마트라 코끼리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입니다. 최근 기사에서 이 코끼리들이 무리를 지어 인간 마을을 습격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새끼 코끼리가 인간이 파놓은 구덩이에 빠졌기 때문인데요. 결국 마을은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목숨을 잃은 사람은 없지만, 분노한 코끼리 떼를 제어하기는 어려웠다고 합니다. 

<분노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코끼리, 인간을 덮치다>

결국 빠진 새끼코끼리는 구덩이 안에서 죽게 되었는데, 그곳을 지키는 다른 녀석들 때문에 구조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힘이 워낙 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요... 접근했다간 봉변을 당할 수밖에 없으니...

수마트라코끼리는 대표적인 아시아코끼리 종류입니다. 수마트라 섬, 인도네시아에 주로 서식하고 지금은 2천 마리가 되지 않아 멸종 위기에 처해있지요. 덩치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인데, 본인들 스스로도 느끼고 있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새끼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저런 일이 생겼으니 격분할 수밖에요. 거의 2년에 가깝게 뱃속에서 키워서 낳은 새끼니, 어미의 마음은 우리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 보면 앞으로 20년 ~ 30년 안에 멸종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밀렵 행위가 가장 큰 문제라고 합니다. 자연과의 전쟁에서 인간은 결코 승리자가 될 수 없는데...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겟네요.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건강의 적이라고 하면 바로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 관리는 아주 중요한 문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받지 않는 게 제일 좋겠지요? 그게 가능한 멋진 도시 상위 10곳을 소개해봅니다. 

<스트레스 적은 도시, 살기 좋은 나라 순위>

1위 독일 슈튜트가르트

2위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3위 독일 하노버

4위 스위스 베른

5위 독일 뮌헨

6위 프랑스 보르도

7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8위 호주 시드니

9위 독일 함부르크

10위 오스트리아 그라츠

10위 안에 독일 도시가 네 곳이나 있습니다. 그만큼 독일이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고 이곳으로 이민을 가게 되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느냐?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독일의 경우 지역에 따라 인종차별이 어느 정도 있기도 하거든요.

호주 시드니 빼고는 모두 유럽 도시들이기도 합니다. 유럽이 복지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은 우리도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좋은 복지제도는 스트레스 없는 도시를 만드는 주요 요인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서울의 경우 150개 도시 중 128위를 기록했습니다. 거의 최하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저도 서울 시민이지만, 참 스트레스 많이 받으며 사는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서울을 뜨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 때문에 그러기가 쉽지 않지요... ㅠ


개인적으로는 캐나다에서 살고 싶네요. 아니면 스위스 베른도 좋습니다. ㅋ

국제결혼은 이제 특수한 경우가 아닌 것 같습니다. 국가별 경계선이 점점 허물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국제결혼도 늘어나게 되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같은 아시아권에서 다른 나라 사람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습니다. 반대로 원만하지 못한 결혼생활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지요.

<중국 국제결혼 이혼 시 체크 사항>

1. 기본 체크사항

국제결혼이라도 '이혼'이라는 근본적인 항목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반적인 사항들에 대해서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합의 이혼이라면 필요 서류만 준비해서 진행하면 그리 복잡할 것이 없습니다. 만약 소송으로 하게 된다면 위자료 문제, 재산분할 문제, 양육권 문제에 대해서 미리 잘 파악해두어야만 합니다. 

내가 한국인이므로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처리 또는 소송을 진행해야 나와 관련된 문제들이 깨끗하게 정리됩니다. 

2. 중국에서의 절차

중국에서의 절차라고 해서 엄청 까다롭고 그런 건 아닙니다. 물론 합의이혼일 경우에 해당되지만요. 다만, 내가 중국인과 다시 혼인을 하게 될 게 아니라면 사실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서 상대방이 요구하는 서류 정도만 성실하게 준비해주면 되겠지요. 엿먹이고 싶다면 한국에서 처리 끝나고 모른 척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 봐야 더 피곤하기만 하니 그러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한국에서의 이혼 판결문 (또는 이혼 확인서, 이혼 조정서), 이혼 후 혼인관계증명서 서류만 준비하면 됩니다. 물론 한국에서 이 서류들을 공증 절차 진행해야 하며, 이걸 토대로 중국에서 이혼절차를 밟으면 되겠습니다. 

3. 위자료 문제

기본적으로 위자료라는 것은 잘못한 쪽에서 보상을 해주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이혼 귀책사유가 상대방에게 있다면 적법한 절차를 밟아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것까지 처리하려면 혼자서는 어렵고 변화사를 선임해야겠지요. ^^ 당연히 재산분할에 대해서도 진행하게 됩니다. 아이가 있다면 양육권 문제 또한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정리

내 생활 기반이 한국일 경우 한국에서의 처리가 먼저 되었다면 법적인 문제는 거의 해결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중국에서의 생활 기반이 겹치거나 한다면 중국에서도 처리를 완료하는 것이 깔끔합니다. 그곳에서의 전산 서류상으로는 혼인상태로 나올 테니까요. 무엇보다 관계 청산이라는 것은 깔끔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다시 이슈가 되지 않도록 두 곳에서 모두 처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엄청난 높이를 자랑하는 롯데월드타워가 생긴 이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빌딩을 짓는 동안 사건 사고도 많았고, 말도 많았지요. 그래도 완공을 했고, 잘 운영 중입니다. 당연히 이 높은 곳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관심이 가게 되었는데, 얼마나 빠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 보유한 빌딩 top5>

애석하게도 가장 빠른 순위 베스트5안에 들지는 못했네요. 전 세계에서 속도로는 7위 정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대신 초고층 빌딩들 중에서 엘리베이터 구간이 5번째로 길다고 합니다. 

5위 부르즈 칼리파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이 빌딩은 830m에 달합니다. 롯데월드가 555m인걸 감안하면 현대판 바벨탑이라 불러도 될 정도인 것 같네요. 이곳 엘리베이터는 시속 35km로 움직입니다. 

4위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상대적으로 건물 높이는 얼마 안 되는 편이지요. 296m 수준입니다. 속도는 시속 45km네요.

3위 타이페이 101

대만에 위치한 이 빌딩은 대단한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 빌딩들에게 밀리기도 했지만, 대만의 랜드마크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지요. 높이는 508m로 롯데타워보다 조금 낮습니다. 시속 61km입니다.

2위 상하이 타워

중국 상하이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저도 올라가 본 곳이네요. 높이가 무려 632m로 롯데타워보다 80m나 높습니다. 시속 69km의 속도로 움직입니다. 

1위 CTF 광저우 금융센터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빌딩입니다. 높이는 530m로 우리나라의 롯데타워와 비슷하지만, 엘리베이터 속도는 무려 시속 75.6km라고 합니다. 엄청난 속도네요. 

ctf 광저우 금융센터

그러고 보니 아시아에 엄청난 빌딩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중국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요.ㅋ 이 정도로 의미 있는 엘리베이터들을 한 번씩 다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요. ^^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고, 그와 관련된 직업도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살아남을 직업들.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많아진다는 소리겠지요?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은 전 세계에서 22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반려동물 인기 및 나라별 인기종>

전세계 반려동물 인기 순위


10위 체코

체코에서 인기가 많은 반려동물은 작은 강아지입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9위 프랑스

프랑스의 고양이 사랑은 세계적으로 알아줍니다. 수많은 냥이 영상들이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8위 호주

호주는 그 자체가 대륙이라고 할 정도인데요.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보니 물고기에 대한 사랑이 지극합니다. 이곳의 반려동물 1위는 단연 물고기입니다. 

7위 이탈리아

낭만주의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는 펫관련 보험히 유행일 정도라고 합니다. 셰퍼드와 같은 커다란 개를 많이 키우며, 비글도 인기가 많습니다. 앵무새를 많이 키우는 것으로도 유명하지요.


6위 폴란드

이 나라의 45%에 달하는 사람들이 개를 키운다고 합니다. 특히 너무나도 귀엽고 깜찍한 포메라니안은 대표 반려동물입니다. 


5위 브라질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강아지가 인기가 많은 것 같더군요.

4위 러시아

개를 많이 키우기도 하지만, 고양이를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3위 미국

반려동물의 천국이라고 할 정도인 미국에서는 개, 고양이 할 것 없이 모두 사랑을 받습니다. 사물에 대한 인칭을 쓰지 않고, 그, 그녀와 같은 표현을 할 정도로 애착심이 강하다고 합니다. 최근 아이들에게는 기니피그, 햄스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2위 멕시코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할 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고 합니다. 그런 분위기와 함께 반려동물 음식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하네요. 

1위 아르헨티나

이 나라는 82%에 달하는 이들이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합니다. 엄청난 숫자네요. 가족 구성원 정도의 급이 아니라 그냥 내 삶에 없어선 안될 존재네요.


특이한 나라도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 개를 키우면 세금을 내야 하고, 중국에서는 용을 닮은 용어가 인기가 많기도 하지요. 용어는 수명이 10년 정도인데, 마리당 5천만 원에 육박하는 이들도 있어 투자목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일본의 고슴도치도 요즘 유행하고 있고, 스위스에서는 한 마리만 키우면 안 된다는 법 때문에 많이 키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아파트 생활이 많다 보니 주로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사람보다 호강할 녀석들이 점점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복날이 되면 몸보신을 위해 음식을 따로 해 먹곤 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지금까지 사랑받는 메뉴는 바로 삼계탕이지요. 예전에는 보신탕도 주요 메뉴였으나, 지금은 먹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중국과 이런 문화들이 많이 겹치는데, 그곳에도 우리처럼 복날이 3일 있습니다. 과연 그들은 무얼 먹을까요?

1. 초복 - 두복(중국)

중국의 두복에는 교자를 먹는다고 합니다. 교자는 만두를 뜻하지요. 여기서 잘 살펴봐야 할 것은 만두피입니다. 만두피는 밀가루로 만든 것이지요. 우리네 삼계탕과 비교해보면 무척이나 간편합니다. 만두는 우리의 물만두와 같은 형식으로 해 먹는다고 합니다. 

2. 중복 - 이복(중국)

이복에는 면 요리를 먹습니다. 이때 먹는 면은 밀가루로 만든 면입니다. 밀을 수확하는 시기와 맞아떨어진다는 것도 관련이 있습니다. 


3. 말복 - 삼복(중국)

삼복에는 라오빙 이라는 밀가루로 만든 전병을 부쳐 먹습니다. 쉽게 부침개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위의 간단 정리된 내용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중국에서는 복날에 밀가루 음식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처럼 정성스럽게 만든 요리가 아닌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걸 먹는다는 것이지요. 음식의 천국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이기에 조금 의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복날이 있는 이 시기에 밀을 수확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음식들을 보면 물만두, 물국수, 얇은 밀전병 모두 소화시키기 쉬운 음식이기도 하고요. 입맛 없는 시기에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이런 요리들로 입맛을 돋워주기 위해 이렇게 먹었다고 하네요. 

인도는 엄격한 계급제도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카스트제도'는 아마 학창시절 배워서 누구나 알고 있을 텐데요. 지금은 법적으로는 차별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근데, 오랫동안 있어왔던 그 계급체계가 법적으로 금지된다고 생활 속에서까지 완전히 해제되었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지요. 여전히 문제가 많은 분위기지요.

<인도 계급제도, 그리고 대통령 코빈드>


1. 인도 계급제도

- 브라만 (brahman)계급 : 사제로서 제사를 담당합니다. 

- 크샤트리아 (ksatriya) : 왕족, 귀족으로서 정치, 군사, 장교, 경찰 등에 임합니다. 

- 바이샤 (vaisya) : 평민으로 농업, 목축, 상업 등에 종사합니다. 

- 수드라 (sudra) : 노예계급으로 천하다고 여겨지는 일들을 합니다. 


2. 달리트 (dalit)계급

이건 사실 계급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계급제도에서 열외되는 전체 인구의 30%가량이 속해 있는 일종의 동물과도 같은 분류입니다. 불가촉천민이라고 하지요. 이 달리트 계급에 속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생존하기 위해 별짓을 다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3. 간디 (mahatma Gandhi)

그 유명한 간디. 이 분의 개혁 의지와 노력은 실로 대단했지요. 달리트는 '억압받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신의 자식을 뜻하는 '하리잔'으로 명칭을 바꾸자고 하기도 했습니다. 


4. 달리트 출신 대통령 코빈드

달리트 출신으로는 두 번째로 당선된 인도 새 대통령 람 나트 코빈드. 65.6% 득표율을 기록했고 경쟁자인 메이라 쿠마르를 꺾고 당선되었습니다. 인구가 워낙 많다 보니 잡음이야 계속 생기겠지만, 계급 안에도 들지 못하는 천민 중에서도 천민 출신인 코빈드가 대통령이 된 것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점점 기회 자체가 널리 두루두루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코빈드는 힌두 민족주의 성향이 강해 여러 노골적 정책을 펼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차별적인 한계점에서 올라왔는데, 이제는 스스로가 차별을 하는 게 좀 이상하긴 하네요. 소신과 정책은 사람마다 다르니 제가 왈가왈부할 이야기는 아니지만요. 

어쨌건 그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더불의 인도의 발전도요...

완전한 자본주의 국가가 아닌 중국. 그래서 다른 나라와는 사뭇 다른 근본적인 정책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부동산에 대한 법은 완전히 다른데요. 아직 사회주의 체제에 속해 있는 제도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중국 토지법의 기본 개념을 정리해 봅니다. 

1. 토지 소유주

중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땅을 사고팔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국가에서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그 땅을 일정 기간 빌려 쓰게 됩니다. 

2. 땅의 구분

일반적으로 도시 땅, 농촌/도시교외 땅으로 나뉘어집니다. 도시는 모두 국가 소유이며, 그 외의 땅은 국가 또는 집단의 소유가 됩니다. 각 개인이나 기업이 가질 수 없습니다. 

3. 땅 매매

당연히 땅을 사고팔 수가 없습니다. 양도 또한 불가능하고요. 다만, 획득한 토지에 대한 사용권을 양도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4. 사용권 기간

주택용지는 최장 70년 사용권을 획득할 수 있고, 상업이나 관광/오락으로는 40년, 공장으로는 50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토지사용권은 제3자에게 양도/임대가 가능합니다. 

5. 건물 매매

주택에 대한 매매가 가능해지면서, 외국인도 중국에서 집을 사서 살 수가 있습니다. 다만, 토지사용권을 획득하지 않으면 건물에 대한 법적인 보호를 원천적으로 온전히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알아보고 매매를 해야겠습니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돈 많은 중국인들이 해외 부동산에 눈독을 들이고 마구잡이로 사들이는 게 아닌가 싶네요. 중국인들이 진출하는 곳마다 부동산 가격이 무너져버리지요. 우리나라 제주도도 그렇고요. 깊이 들어가면 저도 지식이 짧아 설명드릴 수는 없지만, 이웃 나라 중국의 넓은 땅에 대한 소유의 개념 정도는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멕시코의 현재. 오랜 시간 마약과의 전쟁을 펼치고 있어 그에 따른 후유증도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려 20만 명 가까운 사람의 목숨이 끝났으니까요. 이런 현실 때문에 사실상 멕시코여행은 안전 면에서 상당히 위험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최근 일어난 사건 하나만 봐도 소름이 돋습니다. 


<멕시코여행? 무섭고 위험하다>



멕시코시티 근방의 수도권 지역에서 일어난 이 시간은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해됐습니다. 심지어 파티를 하고 있던 가정집에 괴한이 들어와 총을 난사한 사건이지요. 웃긴 건 이 괴한들이 경찰복을 입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네~ 맞습니다. 뭔가 믿을 수 있는 장치들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 경찰복 입은 괴한

- 무차별 살해

- 한 나라의 수도에서 가까운 위치


사실 어지간한 경우 여행객들에게 이런 사고를 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사건사고가 많은 나라에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여행을 가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관심이 많은 나라인데, 이런 문제로 여행을 무기한 보류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멕시코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서 여전히 세상은 어렵게 어렵게 돌아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선량한 일반 국민들이 최소한의 삶은 살아갈 수 있도록 어서 안정화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이제 베트남을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이미 많은 성장을 했고,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지속적인 성장의 가능성을 볼 때는 현재의 몇 가지 원인이 아닌 그 나라의 근본적인 환경을 볼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나라의 성장이 계속될만한 이유는 여럿 있습니다. 

<베트남 계속되는 성장 가능성, 근본적 이유>

1. 엄청난 교육열

교육열 하면 한국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강점 중 하나죠. (물론 폐단도 많지만요.) 이 나라는 교육열이 뛰어난데, 여전히 교육을 통해 성공하려는 이들이 많고, 그런 분위기도 자리잡혀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비 유학을 통해 우수인재를 많이 발굴하고 있기도 합니다. 나라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가 늘어나는 것은 향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2. 일할 수 있는 인적자원

인구의 50% 가량이 30대 미만입니다.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는 선진국들은 이제 일할 사람이 없어 헤매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엄청난 젊은이들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지요. 이 어린 친구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이후에 경제활동을 하게 될 텐데, 성장의 가속화는 더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네요.

3. 풍부한 자원

자원이 많은 것은 국가의 발전에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자원의 풍부함 때문에 오랫동안 게으름을 피우기도 했던 국민성은 이제 성실함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주로 원유, 무연탄, 석회석, 금, 주석 등의 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4. 안정적 정치환경

정치적으로 안정이 되고, 안되고는 국가 경제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베트남은 이런 정치적인 환경이 동남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되어 있어, 불안감이 적다는 것이 꽤나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위의 근본적인 이유들 때문에 발전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 앞으로는 더 가속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트남 주식시장도 덩달아 크고 있지요. 투자자들이라면 이미 이곳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을 텐데, 당분간은 악재보다는 호재가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참고자료. 미래에셋대우 웹진>

'고래 똥'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아시나요? 용연향이라고 불리는 동물성 향료 중에서도 대표급으로 취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향수의 재료라는 것이지요. 세계 3대 향기라고 불리우는 만큼 그 가치가 엄청난 것이 바로 고래 배설물입니다. 

[세상 이모저모] 고래 똥으로 횡재한 어느 남자 이야기

오만에 사는 칼리드 알 시나니 (Khalid Al Sinani)라는 사람은 그저 작은 어부에 불과했습니다. 그가 어느 날 조업을 하던 중 묵직하게 걸린 것이 있는데, 바로 향유고래의 배설물이었습니다. 무려 60kg에 가까운 무게라고 하니 얼마나 컸을지 ... ^^

포유류인 고래의 똥이기에 분명 심한 냄새를 풍겼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60kg이나 되는 이 배설물은 가치가 28억 정도나 한다고 하네요. 똥을 주워서 대박난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해서 이렇게 포스팅으로도 남겨봅니다. 

로또보다 확률이 높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바다에서 나는 것 중 귀하면서도 가치가 있는 대표적인 게 바로 고래똥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당선되기 전부터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인물입니다. 특히 그의 막말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반감을 사기에 충분했는데요. 애석하게도 당선 이후에도 그런 막말 퍼레이드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책임감을 가지고 조금은 신중해질법도 한데,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계속되는 막말을 정리해봤습니다. 

1. 긁어 부스럼 만들기 - 각국 비방

트럼프의 지인이 항상 휴가 때 파리에 갔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그곳에 가지 않는다는 말로 프랑스를 자극했습니다. 그 전에 스웨덴을 향한 독설도 퍼부었었는데요. 많은 난민들을 받아들여서 문제가 있다는 말을 했고, 우연찮게 이틀 뒤에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폭동이 발생하기도 했지요.

기관에 대한 실언도 많이 했었는데,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NATO)를 시대에 뒤떨어진 기구라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2. 무대뽀 공약 실천하기

불법체류자 단속을 '나쁜놈들을 쫓아내기 위한 군사작전'이라고 과격하게 표현을 했습니다. 군대까지 동원하겠다는 뉘앙스의 이 말은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3. 언론 공격

언론은 모두 가짜라는 말로 모든 언론을 언짢게 했습니다. 가짜뉴스로 자기를 몰아세운다고 믿는 것 같네요. 이건 사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언론을 이렇게 몰아세우는 것도 웃기지요. 자신의 신념이 강하다고 좋게 표현해줘봅니다. 덕분에 언론의 공격은 계속 되겠지만요. ㅋ

SNL의 정치 풍자를 비롯하여 지금은 미국의 정치풍자 풍년시대라고 봐도 될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다양한 풍자가 판치고 있습니다. 

4. 특정인에 대한 공격

특히 전 대통령인 오바마에 대한 공격을 서슴치 않고 있는데요. 이래도 되나 모르겠습니다. 모든 혼란은 오바마로부터 왔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엉망진창인 상황을 물려받았다고도 했지요. 

이쯤되면 트럼프의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심리학계에서는 많은 논쟁들이 오가고 있지요. 그의 막말 행진이 어디까지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아마 대통령 임기가 끝날 때 즈음이면 한 권의 책으로 엮일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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