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정보창고/여행정보(해외)

섬나라 신들의 정원 팔라우 여행을 위해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이 좀 있지요. 독립국의 지위를 획득한지 고작 25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나라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찾고 있기도 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떻게 극에 달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매력적인 곳이지요.

<팔라우 직항, 비행시간, 물가 정보 여행 전 필수체크>

관광이 주요인 국가이기에 관광 물가가 싸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볼 만한 곳이라고 모두들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배틀트립, 도시어부 같은 유명 프로그램에서도 다룬 곳이지요. 우리나라 대사관이 있지는 않아서 문제가 생긴다면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여행경보 지역이 아니라 범죄에 대한 걱정도 굳이 할 필요 없습니다. 

팔라우 대표 여행지 추천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 중 대표는 아마 ‘락 아일랜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작은 섬 300개 정도가 옹기종기 모여있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유네스코에 등록되어 있기도 하지요. 만약 다이빙을 즐기는 분이라면 여기는 꼭 들러야 할 것입니다. 

락 아일랜드 못지않게 유명한 곳은 ‘젤리피쉬 레이크’입니다. 독성이 없고 너무나도 예쁜 해파리들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지요. 가뭄 때문에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다시 공개된 상태이기에 지금 여행하기에도 적기인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신비로운 이곳은 필수 중에서도 필수 코스입니다. 

'팔라우 롱비치'도 유명합니다. 연인끼리 가기에도 좋은데, 사랑의 감정을 더없이 키울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곳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는 건 꽤나 멋진 일이지요. 

팔라우 '밀키웨이'에 가서 색다른 천연 머드팩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나라 서해의 머드팩과는 다른 하얀 색깔을 가지고 있어 보기만 해도 즐겁지요. 

팔라우 직항, 비행시간, 언어

기본적으로 팔라우어를 사용하지만, 영어도 사용합니다. 공문서에서 영어를 사용하기에 의사소통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종종 일어를 쓰는 사람들도 있긴 하니, 영어 못하고 일어 강한 분이라면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직항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이 있으며, 올해 기준으로 매주 목요일, 일요일에 출발합니다. 밤에 출발, 새벽에 도착이며, 총 비행시간은 4시간 50분 정도 걸립니다. 이 직항은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미리 알아보고 비행기 표를 예매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차는 없으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요. 

팔라우 물가 정보

싸지는 않지만 아깝지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달러를 사용하기에 계산하기에도 쉽습니다. 팁 문화가 있으니 대략 5% 정도의 팁을 지불하면 되겠습니다. 공항세가 100달러 정도 되는데 일반적으로 항공료에 포함하니 알아만 두면 되겠습니다. 

자연이 아름답고 잘 보존해야 하는 만큼 환경세가 존재하며, 1인당 50달러가 필요합니다. 여러 군데를 가려면 미리 체크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성비 좋은 원주민쇼를 매주 둘째, 넷째 주 금요일 밤에 보는 것도 좋고, 팔라우야시장을 들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요새 제 주변에서는 유럽이나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많이 가는 편인데, 팔라우로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액티비티하고 배움이 있거나, 인류의 문화유산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자연만큼은 확실하거든요. 이 멋진 곳으로 저도 빨리 떠나고 싶네요. ^^

[참고 글]


해외여행 갈 때 중요한 준비 중 하나가 환전입니다. 은행별 환전수수료도 체크해서 비교해야 하고, 내 상황에 좋은 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정보도 체크해야 합니다. 손 놓고 있다가 환율 안 좋을 때 하게 되면 생각보다 많은 금전적 손실이 생길 수 있어요. 

<은행별 환전수수료 확인하는 법>

요새는 어플을 이용해서 확인해볼 수도 있지만, 가장 정확한 것은 전국은행연합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보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니 따라오기만 하면 됩니다. 

1. 각 은행별 환전수수료 

우선 전국은행연합회 사이트 -> 상단 메뉴 중 소비자포털 -> 금리/수수료 비교공시를 선택해줍니다. 

그러면 대출금리부터 신탁상품수익률, 퇴직연금 수익률, ISA 전용 예금 금리비교 등 다양한 메뉴가 나옵니다. 그중 은행수수료비교 항목 중 '환전수수료'를 선택해줍니다. 

일반영업점, 인천공항점으로 나뉘어 있고, 외국동전 환전가능 점포에 대한 안내도 나와 있습니다. USD미국달러, JPY 일본 엔, EUR 유럽 유로, GBP 영국 파운드, AUD 호주 달러, NZD 뉴질랜드 달러, CAD 캐나다 달러, SGD 싱가폴 달러, HKD 홍콩 달러, CHF 스위스 프랑, CNY 중국 위안, VND 베트남 동, THB 태국 바트, TWD 대만 달러, PHP 필리핀 페소 항목을 선택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예시를 들기 위해 USD미국 달러를 선택하고 검색해봤네요. KDB산업은행이 제일 싸고, SH수협은행이 제일 비싸네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BNK경남은행, 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광주은행, 한국씨티은행 순서입니다. 무조건 환전수수료 제일 싼 은행을 선택하기 전에 환전수수료 우대 확인을 먼저 한 뒤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 인천공항점으로 검색을 해봤네요.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순서로 환전수수료가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걸 제가 직접 알려주지 않고 방법으로 공유하는 이유는 매번 바뀔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2. 남은 동전 교환하기

아울러 해외에서 남은 동전을 환전할 수 있는 지점도 확인해볼 수 있어요. 동전을 기부하는 것도 좋고, 이렇게 환전이 가능한 곳에 가서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여행 떠나기 전에 환율이 좋을 때, 그리고 수수료가 괜찮을 때 적절하게 환전한다면 놀러가서 뭐라도 하나 더 사먹을 수 있고, 뭐라도 하나 더 할 수 있게 되지요. ^^

[참고 글]

- 환전어플 세 가지 추천, 환율우대 환전팁

- 해외여행 준비하기 : 계획짜기 편

- 해외여행 자잘한 팁, 면세 쇼핑, 환전 등

5월 블라디보스톡 날씨 이야기를 살펴보면 이상하게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여행 가는 분이라면 헷갈릴 만도 하지요. 더위, 추위를 타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시기의 날씨가 그럴만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려드리는 것처럼 생각하면 쉽게 옷차림까지 준비할 수 있습니다. 

<5월 블라디보스톡 날씨, 옷차림, 이거만 알면 됨>

블라디보스톡 날씨

해외여행 갈 때 가장 중요한 건 현지의 날씨에 따른 준비물입니다. 우산을 들고 갈 것이냐? 을 두껍게 준비할 것이냐? 가볍게 가면 될 것이냐? 등등이 기본 질문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블라디보스톡은 아주 오래전에 가수 서태지 공연으로 처음 머릿속에 각인되어서 그런지 그런 문화적인 느낌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건 지금도 여전하고요. 그래서 늘 여행지 후보로 생각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릴 적 추억이 묻어나기에…

기본적인 블라디보스톡의 5월 날씨/기후 정보는 최저기온 6.4도, 최고기온 14.7도 정도 되겠습니다. 강수량은 61mm이며, 한 달 중 8일 정도 비가 내린다고 해요. 우리나라 10월 날씨와 비슷하다고 하니 애매합니다. 확실한 건 비 올 확률이 꽤 되기 때문에 우산은 챙겨가는 게 좋습니다. 

여행할 때 옷이 두꺼우면 짐을 많이 챙기기도 힘들고, 번거롭기도 하지요. 그래서 최대한 가볍게 들고 가는 게 좋습니다. 요즘 경량패딩 잘 나온 것 많습니다. 두꺼운 니트 같은 옷은 챙기지 마세요. 대신 껴입기 좋고 보온성 좋은 옷을 몇 개 챙겨가면 됩니다. 날씨에 따라 낮에는 더워서 반팔을 입어야 할 수도 있어요. 대신 밤에는 쌀쌀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겨울날씨라고 볼 수는 없기에 너무 두꺼운 옷을 들고 가는 건 오버인 것 같아요.

살짝 춥다면 껴 입는 방향으로 잡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람에 따라 추위를 타는 정도가 다르지만, 이렇게 컨셉을 잡으면 가서 당황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추울 수 있다고 해서 두꺼운 겨울 옷 들고 갔다가 생각보다 덜 추워 번거롭기만 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 여행 짐은 간소한 게 최고입니다. 

[참고 글]




하와이 민박텔 알아보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한인텔 앱 이야기입니다. 우선 어떤 곳들이 있는지 전체적으로 검색을 한 뒤 개별적으로 하나씩 후기를 체크해가면서 어디가 좋을지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와이 민박텔, 한인텔 앱 활용>

하와이 민박텔 여행

여행은 언제나 '설렘'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하와이여행이라면 자주 갈 수 있는 게 아니다 보니 더더욱 떠나기 전 마음이 들뜨기 마련이지요. 한편으로는 한국과 하와이 시차라든가 비행시간, 공항, 렌트카, 비자, 맛집, 마사지, 명소 등등 다양한 정보를 많이 찾아봐야 하기도 하지요. 

그중 하와이 민박텔을 알아보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입니다. 

한인텔 앱 주요 특징

- 신뢰 있는 해외 게스트하우스 검토 및 예약 서비스

- 하와이뿐만 아니라 뉴욕, LA, 오사카, 파리, 런던 등도 가능

- 한인 민박리스트라 언어 장벽으로 고민인 분들에게 유용

- 어플 안에 해당 민박텔 후기 확인 가능

- 한국에 본사가 있어 문제 발생 시 대응

- 결제 시 포인트 적립

한인텔 앱

해외여행 가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항공과 숙박입니다.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신중하게 잘 검토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왕 가는 여행.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 (최근에 몇몇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대응이 조금 느린 느낌이 있네요. 이 글은 광고 글이 아닙니다. 사용하실 분이라면 잘 살펴보고 활용하세요.!!!)

[참고 글]

- 하와이 비행시간, 시차 및 체류일 계산법

- 비행기 좌석등급, 차이점 정리

- 해외여행 비상약 챙기기, 꼭 필요한 상비약 리스트

알로하!

하와이에서 만나거나 헤어질 때 하는 인사입니다. aloha라고 쓰지요. 행복의 섬 하와이여행은 누구나 꿈꾸는 해외여행 장소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한국에서 거리가 꽤 멀다 보니 쉽사기 가기가 어렵지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비행시간과 시차, 그리고 체류일 계산법에 대해 정리해봅니다. 

<하와이 비행시간, 시차 및 체류일 계산법>

1. 하와이 비행시간

한국에서 갈 때와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올 때 비행시간이 다릅니다. 갈 때는 대략 8~9시간 정도 걸리고, 올 때는 10~11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항공사별로도 다르니 아래 리스트 확인해 보세요.

- 대한항공 : 7시간 50분

- 아시아나항공 : 8시간 20분

- 진에어 : 9시간 5분

- 하와이안항공 : 7시간 55분

시차 때문에 한국에서 출발은 주로 저녁에 합니다. 저녁7시 ~ 10시 사이에 출발하고, 돌아올 때는 하와이에서 10시 ~ 12시 사이에 출발하지요. 돌아올 때 훨씬 더 장기비행 느낌이 들기 때문에 좋은 좌석으로 예매하는 게 좋습니다. 

2. 하와이 시차 및 체류일 계산법

숙박 예약을 위해서 필요하기도 하고, 회사 등에 보고하기 위해서 필요하기도 합니다. 체류일을 계산하기 위해선 우선 시차부터 알아야겠지요?

한국과 하와이 시차는 19시간입니다. 우리나라가 빨라요. 쉽게 계산하자면 한국이 15시(오후 3시)라면, 하와이는 어제 15시 + 5시 = 어제 20시(저녁 8시)가 되는 것입니다. 

체류일 계산법은 위의 계산방식으로 하면 되지요. 한국에서 1월 1일 저녁 8시에 하와이로 출발한다면 대략 도착 시간이 한국 시간으로는 1월 2일 04시 ~ 05시가 될 것입니다. 하와이 시간으로는 1월 1일 09시 ~ 10시가 됩니다. 

반대로 1월 20일 오전 10시에 하와이에서 출발했다면 한국에 20시~21시 사이에 도착하게 됩니다.(하와이시간) 이때 우리나라 시간으로 보자면 1월 21일 15시 ~ 16시 정도가 됩니다. 

3. 호놀룰루 공항에서 인근 섬까지 소요 비행시간

- 카우아이 : 30분

- 마우이 : 30분

- 몰로카이 : 20분

- 라나이 : 25분

- 하와이 빅 아일랜드 : 35 ~ 40분

[참고 글]

- 인천공항 면세점 24시간 매장 정보

- 비행기 좌석 등급 및 차이점 정리

- 해외여행 비상약, 꼭 필요한 상비약 리스트

해외여행 가려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준비물이 있으니 바로 가이드북입니다. 인터넷이 워낙 발달했고, 어플도 많지만, 책 한 권 들고 다니는 것도 좋지요. 만약을 대비해서라도 있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관광지도 하나쯤 있으면 좋겠지요. 오늘은 홍콩 여행지도를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홍콩 여행지도 무료다운로드, 투어팁스>

투어팁스(바로가기)는 다양한 여행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항공/호텔/티켓/투어 등의 사업을 하는 곳인데, 무료로 제공하는 고퀄리티 자료가 많아서 해외여행 준비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이곳에서 홍콩 여행지도를 무료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상단 메뉴 중 '가이드북'을 선택해서 들어갑니다. 아시아, 동남아시아, 유럽, 미주, 남태평양, 그리고 한국 내 여행지까지 가이드북/맵북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아시아 카테고리 밑에 있는 '홍콩'을 선택합니다. 

홍콩 가이드북, 홍콩 맵북이 있습니다. 각각 30만 다운로드가 넘습니다. 용량도 44MB, 7MB로 그리 크지 않아요. 최신 업데이트까지 잘 되어 있어 정보의 오류도 별로 없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홍콩 여행 준비 중이라면, 가이드북도 받아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맵북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있어요.

- 홍콩 주요 여행지 지도

- 교통 지도

- 침사추이 지도, 쇼핑, 음식점 & 디저트

- 야우마떼 & 몽콕

- 셩완 & 센트럴 & 빅토리아파크, 쇼핑 및 음식점, 디저트

- 완차이 & 코즈웨이베이

- 애버딘 & 리펄스베이 & 스탠리

- 란타우섬

- 추천쇼핑, 추천숙박 정보까지 총망라

퀄리티도 좋고, 상세하게 나와 있어 여행 계획 짤 때 정말 도움 됩니다. pdf파일이라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고, 프린트해서 가져가도 됩니다. 회원가입도 어렵지 않은데, 페이스북/네이버 연동되어 있습니다. 저의 경우 네이버 로그인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무료다운로드 받으려면 로그인은 해야합니다.)

인기 많은 여행지에 대한 정보들이 다 있기 때문에, 투어팁스 한 곳만 알아도 추가 정보를 별도로 조사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활용해보세요. 여행 전문가들이 많이 추천하는 곳이라 애용하게 되었네요. ^^

[참고 글]

- 홍콩 침사추이 호텔 아이콘

- 해외여행 준비 : 와이파이 도시락 용량, 가격, 수령 방법

- 비행기 좌석 등급 및 차이점 정리

여행할 때 대부분 이코노미석으로 타곤 합니다. 가장 낮은 단계이면서도 일반적이지요. 좀 더 넓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비즈니스석으로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잘만 찾다 보면 싼 가격에 활용할 수도 있기에 비행기 티켓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비행기 좌석 등급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비행기 좌석 등급, 차이점 정리>

인천공항 실내

실제로 항공사 측에서 분류하는 등급은 꽤나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총 25단계, 아시아나의 경우 26단계가 있을 정도지요. 고가의 교통수단이다 보니 정확한 관리를 위해서 이렇게 나눠놓았다 합니다. P, A, Y, G, O, J 등등 알파벳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보통 비행기 표에 체크되어 있어요.

일반적으로 비행기 좌석 등급을 구분하는 건 퍼스트클래스(일등석), 비즈니스(이등석), 이코노미(일반석)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고객 입장에선 이 정도만 알아두어도 됩니다. 서비스 차이는 크게 없어요. 특가, 할인가 등 다양한 가격 정책, 마일리지, 환불 정책 등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탑승 후 서비스 측면에선 거의 차이가 없지요. 각 좌석 등급에 따라 어떤 차이점이 있고, 어떻게 서비스가 다른지 좀 더 정리해보겠습니다. 

1. 비행기 좌석에 따른 큰 차이점

- 이용 가능한 공간의 넓이

- 콘텐츠 즐길 수 있는 환경 (TV 크기 등)

- 기내식 서비스

- 각종 편의용품 제공 (부가 서비스)

- 별도 활용 가능 공간

- 비행기 탑승 전 이용 가능 서비스 (VIP전용 라운지 등)

- 탑승 수속 순서

- 승무원 1인당 담당 승객 인원수 차이 (4, 10, 50명)

2. 퍼스트 클래스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유명인사(정치인, 연예인, 기업인 등)가 아니라면 쉽게 이용할 수 없어요. 장거리 비행 시 퍼스트클래스는 천만 원이 넘는 가격이 책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 다리를 쭉 뻗는 것이 가능한 공간 제공(독방 느낌)

- 대형 TV, 성능 좋은 헤드폰

- 풀 코스 만찬 기내식, 와인 서비스 (원하는 시간에 주문도 가능)

- 출발 전 공항 내부 VIP 라운지 활용 가능

- 빠른 탑승 (전용 게이트)

- 수하물 특별 관리, 도착 시 가장 먼저 나옴, 더 많은 짐을 무료로 부칠 수 있다.

- 원할 때 원하는 간식 서비스 제공 (라면, 케잌, 과일, 커피 등)

- 노트북 대여도 가능

- 기념품 제공

3. 비즈니스 클래스

비행기를 자주 타는 분이라면 가끔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가, 할인가 등 정보를 자주 접하다 보면 일반석 가격과 큰 차이 없이 이용할 수도 있거든요. 주로 해외 출장이 잦은 분들이거나 경제적 여건이 나쁘지 않은 분들이 쾌적한 여행을 위해 활용합니다. 장거리 여행 시 노약자는 이 등급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 넉넉한 좌석 사이즈

- 다양한 편의용품 제공

- 퀄리티 높은 식사, 음료 제공

- 약간 불편해도 충분히 잠잘 수 있는 공간

4. 이코노미 클래스

대부분의 비행기 좌석을 차지하는 좌석 등급입니다. 저가 항공이나 오래된 비행기를 타면 상당히 좁을 수도 있어요. 이러한 환경은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너무 멀지 않은 곳이라면 가격적인 측면 때문에 대부분 이코노미클래스를 활용하게 됩니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마일리지도 쌓이니 이 역시 자주 활용하면 나중에 좋은 서비스로 돌려받을 수는 있습니다. 마일리지로 무료항공권 구입, 비즈니스(또는 퍼스트클래스) 업그레이드로 활용할 수도 있고요. 

일반적으로 이코노미클래스보다 비즈니스클래스가 2.5배 정도 표가 비싸고, 퍼스트클래스는 4배 정도 비싸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간혹 무료로 좌석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아직 그런 행운을 잡아보지는 못했군요. ^^

[다른 참고 글]

- 해외여행 비상약 챙기기, 꼭 필요한 상비약 리스트

- 해외여행 준비를 위한 계획 짜는 법

- 비행기 탑승 시 기내반입 금지물품

  1. Patrick30 2018.09.17 07:37 신고

    전 항상 이코노미입니다 ㅎ
    상위 클래스는 아직 그림의 떡입니다 ^^
    흥미로운 포스팅 잘 봤습니다 ㅎㅎ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해외여행을 위해 들르게 되는 인천공항. 세계적인 공항답게 면세점에서의 쇼핑코너 또한 엄청 잘 되어 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지요. 하지만, 예전엔 영업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으면 다 닫혀있기도 했지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리 체크해서 쇼핑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습니다. 

<인천공항 면세점 영업시간 24시간 매장 정리>

인천공항

1. 제1여객터미널

- 신세계면세점 : 향수/화장품, 11번 게이트 근처, 설화수/SK2/디을/후/랑콤/에스티로더/키엘/라메르/헤라/시슬리/시세이도/비오템/클리니크/록시땅/라네즈 등 상품 취급

- SM면세점 : 12번 게이트 근처, 정관장/각종 건강식품/김치/초콜릿/가방/지갑/면도기 등

- 롯데면세점 : 25번 게이트 근처, KT&G/발렌타인/로얄살루트/고디바 등

- 신라면세점 : 패션/악세사리, 26번 게이트 근처, 발리/만다리나덕/샘소나이트/캠퍼/젠틀몬스터/주대복/판도라/제이에스티나/스와로브스키/선글라스 등

- 삼익면세점 : 향수/화장품 코너, 27번 게이트 근처

- 엔타스면세점 : 주류/담배/식품, 28번 게이트 부근

- 신라면세점 : 주류/담배, 29번게이트 근처

- 정관장 : 29번 게이트 근처

- 시티면세점 : 패션/액세서리/식품코너, 30번 게이트 근처, 지미추/메트로시티/키플링/로에베/토즈/프라다/레이벤/불가리/오클리/라피스센시블레 등

- 신라면세점 : 향수/화장품, 42번 ~ 43번 게이트 근처

인천공항 티켓팅 풍경

2. 제2여객터미널

- 신라면세점 : 향수/화장품, 253번 게이트 근처

- 정관장 : 253번 게이트 근처

- 롯데면세점 : 주류/담배/식품, 253번 게이트 근처

이 외에도 탑승동 3층 쪽에도 기본적인 상품을 살 수 있는 매장이 있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 곳이 꽤 많아졌네요. 늦은 시간이라도 심심하지 않게 쇼핑할 수 있어 좋습니다. ^^ 먹거리 코너도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여러 곳 있으니, 배고플까 봐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참고 글]

- 비행기 탑승 시 기내반입 금지물품

- 인천대교 통행료 얼마일까? 할인정보까지 정리

- 해외여행 KT자동로밍, 데이터로밍 정리

해외 여행할 때 꼭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가 해당 국가의 전기 관련 정보입니다. 베트남 여행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어떤 콘센트를 쓰느냐, 전압 정보는 어떻냐를 알고 가야 합니다. 안 그러면 나의 모든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 있거든요. 물론, 만능 멀티 플러그를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

<베트남 콘센트, 전압 정보 정리>

베트남은 엄청난 발전을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다행하게도 우리와 비슷한 전압, 주파수를 쓰고 있어 큰 문제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등 충전할 제품들이 정말 많지요?

전원 플러그의 모양은 110v, 220v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형태라 문제없습니다. 하노이, 호치민 등 우리가 가는 대부분의 여행지는 비슷합니다. 특히 생긴 지 얼마 안 된 신축호텔 등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오는 여행객들을 위해 멀티플러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다만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 있는데, 대부분 220v로 우리나라와 동일하지만, 주파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표준 규격이 60Hz인데, 베트남은 50Hz를 사용합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다들 지원이 되기에 딱히 문제가 될 확률은 없습니다. 

만약 오래된 제품이라면 50Hz 지원 여부를 체크하는 게 좀 더 안전하게 베트남여행을 준비할 수 있겠지요. 작은 것 하나 때문에 고장이 날 수도 있으니까요. 

쌀국수 맛에 반해 일부러 본고장에까지 가서 먹고 온 우리네 가족이네요. ^^ 베트남 콘센트 관련으로는 불편한 게 없어서 별 걱정할 게 없는 곳입니다. 요새 분짜에 꽂혔는데... 조만간 가족들과 다시 한 번 떠날까 고민중이네요. ㅎㅎ

[참고 글]

- 베트남 8월 날씨, 옷차림, 준비물

- 베트남 계속되는 성장 가능성, 근본적 이유는?

우리나라는 무비자로 다른 나라에 여행할 수 있는 국가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러시아 같은 체제가 완전히 자유롭게 바뀌지 않은 곳에 여행할 때는 주의사항을 잘 살펴보고 가야 합니다. 과연 러시아관광비자는 필요할까요? 알아야 할 상식이 있을까요?

<러시아 여행비자 기본상식>

러시아여행비자

2014년부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러시아 여행 시 무비자로 60일 방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늘 그런 건 아니에요. 첫 입국일 때만 해당됩니다. 총 180일을 초과할 수 없게 되어 있으니, 이 점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러시아에 자주 여행할 계획인 분들은 필수상식이지요. 물론 1회성에 거쳐 단기간 여행이라면 관계없습니다. 

특히 한 지역에 7일 이내로 머무를 계획이라면 (일부러 이렇게 코스를 짜도 좋습니다.) 더더욱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긴 합니다. 

만약 좀 더 긴 체류시간을 가지고 여행을 하려는 분이라면 거주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레기스크라찌야라는 건데 일반적으로 내가 묵을 숙소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에서 무료 또는 유료로 해줍니다. 따라서, 숙박업소 예약할 때 미리 문의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 막상 갔는데, 부담되는 금액을 요구하면 곤란하거든요. 특히 민박에 묵을 예정이라면 반드시 체크하고 출발하세요.

만약 숙박업소에서 하지 않을 거라면 담당 공관에 가서 해야 하므로 꽤나 번거롭습니다. 혹 여행 도중 검문을 할 수도 있는데, 이때 거주등록증, 여권, 출국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해요. 

7일 이내로 여행을 계획하는 게 제일 좋겠고, 지역을 옮겨 다니며 코스를 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런 서류상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다면 안전한 호텔을 예약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네요. 

[참고 글]

- 러시아 월드컵 F조 국가 및 경기일정

진시황 병마용이 있어 역사적인 배움과 더불어 여행하기 좋은 중국 시안 날씨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요샌 패키지여행으로도 많이 가곤 하지요. 화산 트레킹을 위해 가는 분들도 있고요. 준비물, 옷차림 등을 위해서라도 날씨 정보는 꼭 챙기는 게 좋습니다. 

<중국 시안여행 사계절 날씨 정보>

중국 시안 여행 날씨

요샌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실시간 날씨조차 바로 확인이 가능하지요. 아래는 시안에서 가볼만한 곳 1위 ~ 6위 리스트입니다. 여행 계획 세우는 중이라면 참고하세요.

- 회민 거리

- 시안 중러우

- 진시황릉

- 대당부용원

- 병마용박물관

- 고문화가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날씨의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봄/가을에 여행하기 좋고요. 여름에는 서울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좀 더 덥고, 겨울에는 덜 춥습니다. 다만, 1년 내내 건조한 편이라 피부 건조한 분들이나, 건조한 날씨에 약한 분들은 미리 준비를 좀 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 

진시황 병마용

한여름에 40도 가까이 올라갈 때가 있을 정도로 덥지만, 습도가 높지 않다 보니 후덥지근한 느낌은 적습니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보다 이런 점이 날씨측면에서 낫다면 낫지요. 

공기는 그리 좋지 못합니다. 중국의 공기는 어딜가나 안 좋을 때가 많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이 들긴 하겠지만, 건조함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요. 따라서, 우리나라 계절과 비교해서 옷차림이나 준비물 등을 챙기되 건조함을 고려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참고 글]

- 중국 국제전화거는 법 요약

- 중국 발 미세먼지 원인 및 대처법

우리나라 약국 시스템은 꽤 잘되어 있는 편이라는 걸 아시나요? 해외여행 갈 때 만일을 대비해서 비상약은 반드시 챙겨가야 합니다. 낯선 타국에서 내가 원하는 약을 구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꼭 챙겨야 할 상비약 리스트를 정리해봅니다. 

<해외여행 비상약 챙기기, 꼭 필요한 상비약 리스트>

1. 개인 복용약

이건 뭐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문제입니다. 이를테면 당뇨환자가 혈당약을 안 챙기면 곤란하겠지요? 의사 처방이 필요한 개인 약들은 미리 여행 기간에 맞춰 준비해서 가야 합니다. 꼭 먹어야 할 약인데 챙겨야지요. 

만약을 대비하여 처방전을 챙기세요. 유사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행기 탈 때 필요할 수도 있어요.

2. 먹방 여행에 필요한 비상약

해외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먹방입니다. 새로운 음식을 접하게 되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과식을 할 수도 있지요. 때론 탈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화제, 지사제(설사약)는 챙겨야겠습니다. 

3. 야외 활동, 액티비티를 위한 상비약

이건 여행지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이를테면 모기약이라든가 살충제 같은 건 동남아여행에서 반드시 필요하지요. 현지에서도 챙길 수 있긴 하지만, 검증된 약, 나에게 맞는 약으로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혹시 액티비티를 즐기다가 상처라도 났을 경우를 대비하여, 밴드, 소독약, 상처에 바르는 연고도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신나게 즐긴 이후 찾아올 근육통을 대비해서 파스도 챙기면 좋고요.

4. 갑작스런 질환이 찾아왔을 때

가장 흔한 것이 감기가 되겠습니다. 낯선 곳에서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몸살이나 감기에 노출될 확률이 높지요. 종합감기약이나 해열제 정도는 구비해두면 좋겠습니다. 두통 같은 질환을 대비해서 진통제도 챙기면 좋겠고요.

5. 기타 필요한 비상약

여성분이라면 피임약 한 번 체크해보시고요. 멀미 심한 분이라면 멀미약도 챙겨야겠습니다. 특히 배 못 타는 분들이 여행지에서 배 탈 때 고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6. 비상시에 쓸 수 있는 영어 단어

공용으로 쓰기에 비상시에 약이 없다면 약국에 가서 요청할 때 유용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를 참고했어요. 

- Bruise 타박상, Itch 가려움, Inflammation 염증

- Motion Sickness 멀미, Diarrhea 설사

- Antifebrile 해열제, Peptic 소화제

- Abrasion 찰과상, Migraine 편두통

- Blister 물집, Frostbite 동상

- Hypothermia 저체온증, diabetes 당뇨

- high blood pressure 고혈압, Sunburn 햇빛 화상

- burns 화상, constipation 변비

- insect bite 벌레에 물림, fever 고열

[참고 글]

- 해외 호텔 예약 어플 추천, 아고다 앱

- 해외여행 KT로밍 하는 법

- 해외 호텔용품, 가져가도 되는 어메니티 리스트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로밍'은 필수입니다.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인해 전화는 안 하더라도 데이터는 계속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죠. 중국, 일본 여행을 가는 경우라면 KT자동로밍, 와이파이 혜택이 큰 도움이 됩니다. 다른 곳에 여행 간다면 따로 신청해야 하고요.

<해외여행 KT자동로밍, 데이터로밍 정리>

인천국제공항

1. 중국/일본 여행 자동로밍 정책

일본의 경우 차단을 한 상태가 아니라면 자동으로 로밍이 됩니다. 단, 한국에서 쓰는 요금제가 그대로 적용되는 게 아니다 보니 무제한 데이터 사용은 불가능해요. 

일본, 중국 여행의 경우 wifi(와이파이) 무료 사용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 일본의 경우

- 전국 지하철, 기차역, 호텔 로비, 우체국

- 레스토랑 : Gusto, Uotami, Denny's, Bamiyan, Jonathan

- 패스트푸드점/카페 : Mister Donut, KFC, MOS BURGER, Starbucks, 롯데리아, Tully's coffee, PRONTO

- 편의점 : 세븐일레븐, 로손, ITO-Yokado, 패밀리마트

- SEIBU 백화점, AUTOBASC, Yellow Hat

* 중국의 경우 : 주요 호텔 및 쇼핑몰 중심가 카페 및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활용 가능. 땅이 워낙 넓다 보니 모든 지역에서 혜택을 받는 건 불가능해요. 

2. 해외여행 시 KT로밍 방법

- kt 고객센터 : 국번없이 114

- kt 로밍센터 : 1588-0608

- 공항 출국장의 KT로밍센터

공항에서 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면 여행가는 국가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을 수 있어요. 쿠폰을 획득한다거나 하는 등의 득템찬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로밍에 대해서 직원분이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데이터로밍 하루종일(11,000원), 기가팩(아시아)(33,000원), 하루종일 투게더(50% 할인) 등등등 다양한 로밍상품이 있어요. 내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센터에서 상담하고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공항 로밍센터에서 바가지 씌우는 일은 없어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이야기해주면 적절한 상품을 소개해주기 때문에 공항에서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

[참고 글]

- 오키나와 스카이렌트카 가성비 좋다

- 해외 호텔 예약 어플 추천 아고다, 숙박앱 중 최고

- 국제학생증 발급비용, 혜택 및 무료발급 정보

유류할증료는 말 그대로 기름값에 대한 할증 가격을 붙인다는 이야기입니다. 국제 유가는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유동적으로 항공사에서 조정을 하는 것이에요. 국내 항공사의 경우 해외 항공사보다 적은 편에 속합니다. 6월에 전체적으로 가격이 인상되는데,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정보만 따로 정리해봅니다. 

<6월 유류할증료인상 아시아나항공 가격>

괜히 대한항공은 언급하기 싫은 요즘입니다. ;; 참고로 유류할증료는 비행기표를 사고 결제한 순간의 가격으로 결정돼요. 탑승할 때 유가가 많이 올랐다 하더라도 추가로 지급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꽤 저렴한 편인데, 한때 0원이던 시절도 있었죠. 만약 유연하게 해외여행, 국내 비행기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분이라면, 그러면서 저렴하게 이용하려는 분이라면 체크해야 할 항목이기도 합니다. 

지금 정리하는 아시아나항공 유류할증료인상내용은 2018년 6월 적용 내용입니다. 

- 8,800원 -> 11,000원 : FUK, YNJ, CGQ, YNZ, YNT, DLC, WEH, TAO, KMI

- 12,100원 -> 15,400원 : OSA, NGO, TYO, OKA, SDJ, SPK, SHA, BJS, TSN, NKG, HRB, HGH, CSX, TPE, KHV

- 17,600원 -> 20,900원 : SIA, CAN, CKG, SZX, KWL, CTU, HKG, UUS

- 22,000원 -> 26,400원 : CRK, MNL, HAN, DAD, CEB, SPN, HAK

- 25,300원 -> 30,800원 : SGN, PNH, BKK, ROR

- 29,700원 -> 35,200원 : HKT, SIN, ALA, DEL, TSE

- 34,100원 -> 40,700원 : TAS, JKT

- 41,800원 -> 50,600원 : HNL, IST

- 49,500원 -> 59,400원 : LAX, SFO, SEA, JFK, ORD, SYD, FRA, PAR, LON, ROM, VCE, BCN

유럽에 여행가려면 유류할증료만 왕복 10만 원이 넘네요.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글]

- 해외 호텔 예약 어플 추천 아고다 앱

- 호텔 할인 사이트 추천, 웹투어 어플

- 국제학생증 발급비용 및 혜택

일본 오키나와 여행에서 꼭 필요한 게 있다면 바로 렌트카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한국인들도 꽤 이용하기 시작한 스카이렌트카. 여러모로 장점이 많습니다. 

<오키나와 스카이 렌트카 저렴해서 좋다>

1. 예약 시 주의사항

가장 좋은 장점은 아마도 가격적인 측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3박 4일 정도 기준으로 보면 상당한 금액 차이가 나요. 게다가 여기가 서비스 등이 안 좋은 것도 아니거든요. 15,000엔 정도면 충분합니다. 

- 아직은 일본 현지인들의 활용도가 높아 예약 시 국제선 픽업 체크하지 않으면 국내선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체크하면 국제선으로 마중을 나와요. 주로 나하공항으로 가지요. 그곳에 피켓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noc 보험 확인 : 이 비용은 사고 났을 때 렌트회사 측의 영업손실을 보상해주는 것입니다. 체크해보세요. 물론 스카이렌트카의 경우 이 모든 걸 합쳐서 상당히 저렴합니다. 

2. 현지 관련 체크사항 / 반납 주의사항

- 영어 또는 일어를 할 줄 알면 문제없이 렌터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일본은 운전석이 우측이지요. 좌측통행이라 처음에 살짝 어색할 수 있습니다. 

- 내비게이션은 사이드브레이크 잠긴 상태에서 작동됩니다.

- 맵코드 이용하세요. 편합니다. 

- 고속도로 최고 속도 80km입니다. 일반도로는 40 ~ 50키로.

- 반납 전 주유 가득 채워야 해요. 3박 4일 기준으로 주유비는 3,000엔 안쪽 정도.

- 반납 시 차키, 계약서 넘겨야 합니다. 

- 차 반납 후 요청하면 공항까지 데려다줍니다. 

스카이렌트카 한국전용 홈페이지 주소 : http://japanskyrent.co.kr/

[참고 글]

- 오키나와 여행지도 받는 방법 및 여행정보

- 오키나와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 온천 가격

가족들과 함께 대만여행 정말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재미나는 에피소드도 많았지요. 택시 타고 호텔에 도착했는데, 짐을 하나도 안 들고 내리는 바람이 엄청 당황했던 적도 있습니다. 택시기사님이 다시 찾아주셔서 천만다행!!! 버스 타는데 동생이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못 타서 기사랑 싸운 기억도 추억이 되었네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역시나 니우로우미엔.

<대만여행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니우로우미엔>

대만여행 추천 음식

자칫 잘못하면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지만,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기에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울 가족들은 패키지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간혹 숙소만 여행사에 의뢰하는 경우도 있고요. 

요즘은 적당히 섞은 여행을 다니는 분들이 많지요. 현지 상황에 따라 몇몇 프로그램만 가이드를 통해 즐기는 경우도 많고요.

니우로우미엔

대만여행 먹거리 투어에서 절대 빼먹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니우로우미엔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우육면이지요. 워낙 인기 많은 먹거리이다 보니 우리나라에도 대만 음식 전문점이 많이 생기기도 했어요. 몇달 전에 이태원 맛집에 가서 우육면을 맛보기도 했네요.

대만대표음식 우육면, 니우로우미엔

쇠고기로 우려낸 육수에 푸짐한 고기를 넉넉히 올린 면요리로, 대만의 대표 격 요리입니다. 왕자치즈감자, 망고빙수도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입니다. 망고빙수는 맛있어서 하루에 세 번 먹었다가 결국 아버지께서 배탈이 나기도 하셨죠. ㅋ

깔끔한 국물, 또는 매콤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쫀득하면서도 쫄깃쫄깃한 면발의 식감도 정말 좋고요. 여행 준비할 때 미리 니우로우미엔 맛집 검색을 충분히 해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행 코스 반경에 괜찮은 곳이 최소한 한두 군데는 있을 거예요. ^^

해외여행 갈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숙박인 것 같아요. 그래서 호텔예약어플을 주로 사용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아고다, 호텔스컴바인, 부킹닷컴 정도입니다. 오늘은 해외 숙박앱 중 최고라 생각하는 아고다 앱을 소개해봅니다. 

<해외 호텔 예약 어플 추천 아고다, 숙박앱 중 최고>

보통 부지런한 분이라면 여러 어플에서 검색한 뒤 가장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지요. 주로 아고다가 선택될 확률이 많은 편입니다. 호텔스컴바인 앱도 괜찮고요. 

회원 특가 상품, 마감 임박 상품, 시크릿 상품 등 다양한 이벤트나 혜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차피 대규모 호텔어플 중 하나이다 보니 특별히 흠잡을 곳 없이 잘 되어 있기도 합니다. 

- 다양한 검색 필터를 통해 원하는 호텔 검색 가능

- 고화질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음

- 쉽게 볼 수 있는 지도 제공으로 숙소 위치 확인 용이

- 엄청나게 많은 이용후기 살펴보기 가능

- 숙소 바우처, 예약 상세 정보, 숙소 위치를 별도 프린트하지 않아도 됨

최근 가장 친한 친구가 신혼여행으로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고다 앺으로 괜찮은 호텔 잘 고를 수 있어 좋았다고 합니다. 워낙 베테랑 여행꾼이라 이런 거 활용하는 데 도사지요. 믿고 쓸 수 있어 좋은 앱이니, 여러 가지 중 하나만 써야 한다면 이걸로 활용해보세요. 좋아요. ^^ 

[참고 글]

- 유럽 여행 숙소 어플 호스텔월드

- 국제 학생증 발급비용 및 혜택, 무료발급방법

- 환전어플 세 가지 추천, 환율우대 환전팁

이탈리아 여행에서 입을 즐겁게 해준 건 당연히 피자와 젤라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태리식 피자나 젤라또를 흔히 접할 수 있지만, 그 맛과 운치는 역시 현지에서 먹는 게 최고지요. 바티칸 맛집으로 소문난 아말피피자.

<바티칸 맛집 아말피 피자, 마르게리따와 까르보나라>

마르게리따 피자

Amlfi 식당. 바티칸 올드브릿지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 사장님은 당연히 아말피 출신입니다. 마르게리타 피자와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이탈리아 여행을 즐겁게 해준 메뉴들입니다. 

마르게리따 피자는 한국에서 먹을 때와 비슷한 계열의 맛이지만, 그 퀄리티가 상당하다는 느낌입니다. '도우'를 만드는 방식 자체가 우리나라와는 다른 것 같아요. 토핑이나 양념은 비슷할지 몰라도 말이죠. 

까르보나라 파스타, 아말피에서

까르보나라 파스타 또한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에서의 느끼하기만 한 그 맛보다 훨씬 고품격의 음식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맛있게 잘 먹고 다니지만 말이죠. ㅋ 현지에서의 기분이 더해지니 더 맛나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로마여행 가시면 꼭 들러보시길~~

[참고 글]

- 이탈리나 토스카나 여행, 산지미냐뇨

- 이탈리아 여행에 필요한 기본 인사말 배우기

- 유럽여행 필수 숙소어플 호스텔월드

- 로마여행, 소매치기 경험담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토스카나. 피렌체가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포도가 많이 나기에 이곳에 가면 와인은 반드시 맛봐야 합니다. 대리석도 유명하고, 문화유산도 많아 관광하기에도 좋습니다. 

<토스카나 여행, 산지미냐뇨 풍경, 돈돌리 젤라또>

토스카나 산지미냐뇨 풍경

토스카나의 소도시 산지미냐뇨는 탑의 도시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중세의 맨하탄이라는 별명도 붙어 있지요.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어딜 둘러봐도 유적지 같은 느낌이라 눈이 항상 즐겁습니다. 소매치기 같은 것만 뺀다면요. ㅋ

이탈리아 산지미냐뇨 탑, 젤라테리아

돈돌리 젤라테리아

산지미냐뇨에는 아이스크림 세계챔피언이 운영하는 가게가 있어요. 바로 돈돌리 젤라또인데, 유명세만큼 많은 손님들로 늘 북적이는 곳입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여행을 간다면 반드시 들러봐야 할 곳 중 하나. 젤라또 한 번 제대로 맛보면 그 맛에서 헤어나오기 힘들지요. 

맛있는 젤라또

산지미냐노 입구 쪽에 위치한 치스테르나 광장에 있습니다. 어떤 맛을 먹어도 맛있지만, 직원의 추천을 받아,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콘도 있고, 컵도 있어요.

산지미냐뇨 유적지 관광

토스카나 여행에서 입이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 돈돌리 젤라또 먹을 때인 것 같네요. 

[참고 글]

- 유럽여행 필수 숙소어플 호스텔월드

- 해외여행 호텔 어메니티 가져가도 되는 것

- 이탈리아 여행, 기본 인사말 배우기

국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선 대부분 인천공항으로 가야 합니다. 광주에서 가려면 꽤나 번잡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지요. 그러니 최대한 시간 잘 맞춰서 이동해야 날리는 시간이 없게 됩니다. 광주버스터미널 인천공항 버스 시간표 미리 확인해 보고, 예매 후 맞춰서 가는 게 가장 현명하겠습니다. 

<광주 인천공항 버스 시간표, 광주버스터미널>

고속버스 통합예매 사이트(바로가기), 또는 어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가는 버스 시간표가 별도로 나와 있지는 않아요.

- 고속버스 모바일 예매 공식 어플

아래 표를 통해 시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꽤 자주 있는 편이나, 많이 움직이는 시간대는 미리 예매해두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확률이 커요.

광주 - 인천공항 버스는 우등은 32,300원, 심야우등은 35,500원, 할증우등은 38,800원입니다. 공항 왔다 갔다 하는 것만 해도 1인 당 8만 원 정도는 들겠네요. ㅠ

인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 사이가 20분 정도 시간이 걸리니, 출발할 때부터 미리 체크해두는 게 시간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 글]

- 국제학생증 발급비용 및 혜택

- 호텔할인 웹투어 어플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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