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순간을 앞에 두고 너무 긴장하는 바람에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큰 시험, 면접, 중요한 발표, 맞선자리 등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에서 제대로 나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정말 억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 성격이 긴장을 많이 하는 경우라면 긴장 푸는 법을 미리 숙지해두고 활용하면 좋습니다. 

<면접, 시험 앞두고 긴장 푸는 법>

아마 가장 긴장이 많이 되는 타이밍은 중요한 일이 있는 당일이 되겠지요? 긴장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봅니다. 

1. 스트레칭

너무 식상한가요? 긴장을 해소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스트레칭입니다. 팔을 쭉 뻗고 몸을 풀어주거나, 가능하다면 온몸을 써서 스트레칭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혹시 면접을 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내 얼굴을 마음껏 찡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안면근육의 스트레칭인 셈이죠. ^^

2. 마인드 컨트롤

이거 쉽지 않지요. 이게 되면 애당초 긴장도 별로 안 할 테니까요. 하지만, 우리 뇌는 내가 자꾸 생각하려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긴장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신감 부족'이지요. 나는 할 수 있다!, 잘 할 수 있을 거야! 같은 자기암시를 계속 되뇌어보세요. 

만약 긴장 상태가 조금 완화되어 어느 정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든다면, 마인드 컨트롤 보다는 내가 준비한 것에 대한 반복된 연습이 더 좋습니다. 이는 나의 상태에 따라서 내가 판단할 문제겠지요. 

3. 산책

혹 면접을 앞두고, 시험을 앞두고 잠깐의 시간이 허락된다면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스트레칭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동시에 할 수 있겠지요? 산책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 복식호흡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신 뒤, 입으로 길게 내 뿜습니다. 이게 복식호흡의 기본이지요. 마음의 안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5분 정도 시간을 들여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5. 따뜻한 차

미리 텀블러 같은 곳에 준비해가면 좋습니다.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국화차, 캐모마일 같은 차가 좋습니다. 이런 걸 챙기지 못했다면 편의점에 들러 초콜릿이나 비타민C 먹거리를 사서 조금만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오렌지가 좋다고 하네요. 그 냄새마저 긴장 푸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긴장되면 소변 마려운 분들도 있습니다. 반드시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세요. 왜냐면 열심히 긴장 푼다고 풀었는데, 막상 닥쳤을 때 소변이 마려워 오히려 긴장감이 배가될 수 있거든요. ^^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칭 + 마인드 컨트롤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이번이 끝이라 생각지 말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하나의 '점',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이건 '팩트'입니다. 한 번 실패가 영원한 실패는 아니거든요. 그러니 지금 닥친 중요한 일 앞에서 너무 떨지 마세요. ^^ 잘 준비했다면 충분히 잘 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참고 글]

- 알바 면접 팁, 노하우 정리

- 최악의 면접관, 면접은 일방이 아닌 상호

- 수능 금지곡, 수험생이 피해야 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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