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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학강사 자리를 바꿔놓은 강사가 있습니다. 메가스터디 수능수학 최고 강사로 인정받고 있는 현우진 선생님. 그만큼 학생들에게 인기도 많습니다. 말을 재미있게 하시니 강의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호응이나 수학에 대한 관심도를 올려주게 되는 것 같더군요. 그의 어록이나 명언은 계속 회자되고 있습니다. 

<최고 수학강사 메가스터디 현우진 명언>

<이미지 출처. 메가스터디>

현우진 선생님의 명언이 많습니다. 스스로 만들어 낸 다양한 어록도 있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명언들을 활용하여 학생 및 학부모들을 자극시켜주기도 합니다. 

이 자리에 메가스터디 현우진 선생님의 어록과 명언을 정리해 봅니다. 

- 뉴런, 시발점, 드릴, 수분감, 수학나형

- 세계를 무대로 다시 만납시다.

- 오늘 힘들었죠? 내일은 더 힘들 거에요.

- 칠판도 알겠다.!!

- 오늘도 나만 똑똑해지는 거야?

- 전 야채처럼 사는 게 목표에요.

다양한 어록들과 재미있는 말투.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메가스터디 현우진 명언도 살펴보세요. 그가 알려준 이런 이야기들은 학생들에게 또는 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이 좋은 말을 찾기 위해 그만큼 애도 쓰시겠지요.


발렌타인데이날에 초콜릿을 녹였다가 굳혀서 왜 다시 주는 거야? 

그냥 사서 주는 게 낫지 않아?

이건 미분했다가 적분하는 거잖아.

미분했다가 적분하면 적분상수가 생기잖아요. 

그게 사랑이라는 거에요.


믿음이 있다고 꼭 성공하는 것도 아니지.

하지만, 믿음이 없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어.


자식은 자기의 것이면서 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미 나누어져 있기에 또한

인류 속의 사람이다.

자기 것일진대 더욱 교육에 의무를 다하고

그들에게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하고

또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방시켜야 하며

모든 것을 그들 자신의 것으로 해주어야 하며

하나의 독립인으로 만들어야 한다.


청년 시대에는 불안이 있더라도

비관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맞서 싸우고 또한 자기를 지켜라.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곳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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