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건은 부정행위로 간주할 수 있고, 또 어떤 물건은 의외로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수능 수험생이라면 준비물을 잘 챙겨야 하지요. 전자담배 같은 걸 들고 들어갔다가 걸리면 안 되니, 부정행위로 잡힐만한 물건에 대해서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귀마개, 샤프, 시계 같은 것들에 대한 규정 잘 살펴보세요.

<수능 귀마개, 샤프, 시계 등 준비물 잘 챙기세요>

쿨~하게 아무것도 챙겨가지 않아도 시험을 치르는 데 문제는 없습니다. 신분증수능수험표, 도시락 정도만 챙겨도 되지요. 하지만,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서 꼼꼼하게 챙기는 분이라면 몇 가지는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1. 수능 귀마개

주로 3M 귀마개를 많이들 사용합니다. 특히 소리에 민감한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수능준비물이죠. 안정감 있게 시험 보려면 꼭 들고 가시기 바랍니다. 예전엔 가져가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요새는 많이들 챙기는 편입니다. 혹, 평소 귀마개를 잘 하지 않아서 불편할 수 있는 수험생이라면 안 챙기는 게 좋습니다. 오히려 익숙하지 않은 느낌으로 시험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요. 

2. 수능 샤프

수능샤프를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샤프 및 컴싸는 나눠주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샤프를 개인용으로 가져가는 걸 금지하고 있어요. 따라서, 챙겨가면 안 되고, 샤프심은 가져가도 됩니다. 흑색 샤프심 0.5mm만 가능해요. 만약 수험생 개인에게 익숙한 펜을 써야한다면, 흑색 연필을 챙기세요. 지우개와 함께요.

3. 수능 시계

시계는 수험생에게 필수입니다. 하지만, 전자시계는 절대 차면 안 되지요.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능시계는 아놀로그 스타일로 착용해야 합니다. 어떤 게 정확히 가능한지 잘 모르겠다면, 서점이나 문구점에서 파는 비싸지 않은 제품을 사서 착용하세요. 수능시계라고 별도로 판매하는 게 많습니다. ^^

너무 많이 먹어도 좋지 않으니 도시락도 무겁지 않게 싸는 게 좋아요. 몸이 다소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하게 입고 가되, 시험 볼 때는 졸리지 않게 적당한 차림이 좋습니다. 평소와 비슷한 환경을 만드는 게 제일 좋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해서 다 따라 하지 마세요. ^^ 음식도 좋다고 해서 평소 안 먹던 거 먹어서 탈이 나는 바람에 시험을 망치는 사례도 있습니다.!!!

[참고 글]

- 반수 성공후기 및 실패케이스

- 재수하려면 반드시 기숙학원을 가라! 왜?

- 수능대비 실전처럼! 수능타이머 어플 활용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