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씩 어린이집 아동학대 뉴스가 나올 때 마다 몸서리치면서 분노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 어린아이에게 어찌 그리할 수 있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죠. 저 또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더더욱 이런 사건들을 보면 울화가 치밀곤 합니다. 일반 사람들 대부분은 그러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교사씩이나 되어서 그런 말도 안 되는 행위를 하는 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사명감으로 해야 하는 게 교육기관 선생님들의 자세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리 아이들이 힘들게 한다 하더라도, 아동학대를 하는 사람은 그 인성에서부터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TV를 보는데, 결국 아이가 사망까지 하는 사건을 보면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고... 남아 있는 부모의 심정은 어떨지 감히 헤아릴 수가 없네요. 

현재 보육교사의 자격을 따는 것이 그리 문턱이 높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 사건들이 자꾸 터지는데, CCTV설치 정도로만 관리한다는 건 너무 빈약한 조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린아이에게 가혹한 행위를 하는 건 사회적으로도 엄벌을 처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캐나다의 정책이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데, 그곳은 어린아이의 귀함을 정책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보육교사들의 인성교육이 의무화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 웃길 수도 있지만,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이네요. 

혹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부모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넘겼다가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몇몇 말도 안 되는 사람들 때문에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대다수 선생님들의 마음고생도 어쩐지 마음에 걸립니다. 이런 일들이 그만 좀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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