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먹다 보면 간혹 남을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억지로 다 먹어치우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잘 보관해서 다음에 다시 마시기도 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남은 맥주를 활용하여 청소 등 생활에 유용하게 쓰기도 하지요. 오늘은 탄산을 지켜내면서 잘 보관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공유해보려고 하네요. ^^

남은 맥주 보관방법

1. 패트병 찌그러뜨리기

최근 들어 이 방법이 널리 알려진 것 같은데요. 실제로는 대단히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저도 장사하는 영업장에서 남은 탄산음료 병을 찌그러뜨려서 보관해봤는데요. 효능은커녕 되려 더 안 좋다고 체감이 되어 이제 아예 이 방법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2. 거꾸로 세워서 보관하기

아주 심플한 방법입니다. 뚜껑을 잘 닫은 후 거꾸로 세워서 보관하면 됩니다. 그러면 탄산의 손실이 많지 않으면서 이다음에도 제대로 된 맥주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비단 맥주뿐만 아니라, 사이다,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도 이렇게 보관하면 되네요.


병뚜껑 딸 때 거품 때문에 곤란한 경우 뚜껑 위를 톡톡~ 두들겨 주고 여는 것도 좋지만, 병을 약 45도 정도로 먼저 기울여준 다음 뚜껑을 천천히 따는 것도 괜찮습니다. 언제 한 번 활용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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