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멕시코의 현재. 오랜 시간 마약과의 전쟁을 펼치고 있어 그에 따른 후유증도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려 20만 명 가까운 사람의 목숨이 끝났으니까요. 이런 현실 때문에 사실상 멕시코여행은 안전 면에서 상당히 위험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최근 일어난 사건 하나만 봐도 소름이 돋습니다. 


<멕시코여행? 무섭고 위험하다>



멕시코시티 근방의 수도권 지역에서 일어난 이 시간은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해됐습니다. 심지어 파티를 하고 있던 가정집에 괴한이 들어와 총을 난사한 사건이지요. 웃긴 건 이 괴한들이 경찰복을 입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네~ 맞습니다. 뭔가 믿을 수 있는 장치들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 경찰복 입은 괴한

- 무차별 살해

- 한 나라의 수도에서 가까운 위치


사실 어지간한 경우 여행객들에게 이런 사고를 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사건사고가 많은 나라에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여행을 가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관심이 많은 나라인데, 이런 문제로 여행을 무기한 보류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멕시코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서 여전히 세상은 어렵게 어렵게 돌아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선량한 일반 국민들이 최소한의 삶은 살아갈 수 있도록 어서 안정화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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