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가장 먼저 피는 꽃 중 하나가 동백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남쪽에서부터 시작하지요. 붉은 동백꽃의 아름다움은 본 사람만이 압니다. 봄 여행으로 강진 가볼만한 곳에 백련사 동백나무 숲이 있습니다. 동백나무 1,500그루 정도가 숲을 이루고 있어 장관입니다. 

동백나무 이외에도 비자나무, 굴참나무, 후박나무, 푸조나무 등이 있습니다. 봄이 오면 붉은 동백꽃의 향연이 펼쳐져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집니다. 그래서 봄 여행, 봄나들이 가기로 정말 좋은 곳으로 알려진 곳이 바로 강진 백련사이지요. 

뿐만 아니라, 이 근처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가 있어 함께 여행코스로 잡으면 좋습니다. 다산초당에 올라가는 길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많은 여행지입니다. 배움이 있는 여행코스라 할 수 있겠네요. 

백련사 동백나무 숲은 천연기념물 제 151호입니다. 2016년 12월에 지정되었지요. 7미터에 달하는 동백나무의 기세가 정말 대단합니다. 

봄꽃 축제가 많지만, 조용히 아름다운 곳을 산책하고 싶다면 한 번 백련사로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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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246 |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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