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넷째 동생과 양념 통닭을 시켜먹었습니다. 요즘 맛있는 치킨이 정말 많은데, 이 녀석 네네치킨을 정말 좋아해서 이곳에 주문했네요. 다이어트 한다고 야식은 아예 끊다시피 했다가 몇 개월 만에 먹으니 맛이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작은 콜라 하나는 늘 서비스로 오고, 추가로 뭔가 하나씩 더 오곤 했는데, 이번엔 제리뽀네요.

네네치킨

전에는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어 솔직히 먹기 좀 불편했었는데, 제리뽀는 언제 먹어도 되니 간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사과맛으로 왔습니다. 

양념치킨

네네치킨의 양념통닭은 상당히 양념이 진하고 단맛도 강한 편입니다. 전통적인 맛이 강해 오래전부터 양념치킨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항상 사랑을 받아온 녀석이지요. 저또한 지금은 다양한 맛을 즐기지만, 예전에는 일반 후라이드치킨 보다는 양념을 더 좋아했기에 포장을 뜯자마자 눈에 하트가 그려집니다. 

맥주

오랜만에 형제지간에 맥주도 한잔하려고 1,000cc를 주문했습니다. 어쩐지 비쌀 것 같지만, 그리 비싸지도 않습니다. 편의점 맥주 가격과 비슷한 정도네요. ㅎㅎ

닭다리

약간은 찐득~~~하면서도 먹음직스럽게 코팅된 양념이 참 맛깔스럽습니다. 매콤한 맛 보다는 달달한 맛이 강해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카카로프렌즈 제리뽀

사과맛이 나는 카카오프렌즈 제리뽀는 역시나 탱글탱글한 그 식감이 참 좋습니다. 그러면서 꽤 부드럽기도 했는데요. 이 녀석 역시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습니다. 어쩐지 상품을 어린 고객층에 맞춰놓은 것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사과맛 제리뽀

간밤에 출출할 때 먹기 좋은 최고의 야식이 바로 치킨이지요. 동생과 함께 오랜만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먹고 나니 기분도 좋고... 동생과 이런저런 좋은 이야기도 나눠 작지만, 행복을 누릴 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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