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딘가에 가서 공부, 작업 등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없는 상황. 또는, 환기가 필요해서 밖에서 작업하고 싶을 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하루종일 충전도 하면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충전하며 노트북 하루종일 사용 수 있는 곳, 공부, 작업 등>

1. 구립 도서관

작은 도서관들은 저마다 정책도 다르고 환경/시설이 다릅니다. 하지만, 구립 도서관 이상급의 규모가 있는 곳은 대부분 노트북 열람실을 별도로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타이핑 사운드가 많이 나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특히 공부 용도라면 이곳에 가서 하루종일 충전하며 노트북을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마우스, 키보드 사용이 많은 경우라면 디지털 열람실을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2시간 정도 제한 있는 경우가 많아 하루종일 하는 건 어렵겠네요. 

2. 카페

동네 카페에서는 차 한잔 시켜놓고 하루종일 노트북 하며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민폐죠. 이건 매너가 아닌 것입니다. 다만, 돈을 충분히 쓰면서 활용한다면 그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카페에서 차, 식사 등 모든 게 해결이 가능한 경우 오히려 장시간 머무르는 걸 장려하는 곳도 있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노트북을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역시나 스타벅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눈치도 주지 않지요. 스타벅스는 카페의 진상으로 분류될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을 오히려 다 받아들이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감하죠. ^^ 하루종일 카페에서 놋북으로 공부하거나 작업하는 건 이제 흔한 풍경입니다. 

이왕이면 최근 들어 노트북 사용자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바 형태의 공간을 활용하면 더 좋겠습니다. 괜히 4인석에 혼자 앉아 하루종일 버틴다고 눈총받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이런 스타벅스의 행보에 맞춰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하루종일 노트북을 사용해도 눈치조차 주지 않는 곳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카페베네는 노트북을 아예 대여해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도 하더군요. 이런 대형 카페를 활용하는 게 그나마 좋지 않나 싶네요. 다만, 물건 관리는 잘해야겠습니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