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 유도 없는 갓겜이라는 이유로 오픈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아온 듀랑고 게임. 오픈하자마자 몰려든 사람들 때문에 서버는 만신창이가 되었지요. 어찌어찌 이제는 어느 정도 돌아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듀랑고 현질, 유도 없는 갓겜!!>

한발 늦게 아시아 찰리 서버에서 시작하게 되었네요. 총 8가지 직업이 있는데, 군인, 학생, 주부, 취업 준비생, 승무원, 사무직, 기술직, 농부입니다. 

넥슨은 부분유료화를 통해 성공한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이 시스템을 해외에서도 많이 차용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대부분의 게임에서 기본적으로 활용하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유저들은 넥슨을 돈슨이라고 부르지요. 이런 넥슨에서 만든 듀량고 게임은 현질 유도가 거의 없다고 하니 재미있네요.

실제로 듀랑고 현질 아이템은 대부분 부수적인 것들로 채운다고 했지요. 제 생각이지만 아마 교묘하게 지속적인 현질을 해야 하는 상황이 곧 올 것입니다. 그 수준이 어느 정도까지냐가 갓겜이냐 마냐가 되겠지요. 소과금으로 해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하네요. 돈은 벌어야 개발비용으로 쓸 테니까요.

워프젬 때문에 듀랑고 코인은 사는 게 좋다고 해서 사려고 합니다. 워프젬으로 시간 단축도 해야 하고, 특송 화물 구입에도 써야 하니까요.

듀랑고 화폐 티스톤을 버는 건 심플하게 채집 기술을 활용해서 음식을 파는 게 되겠습니다. 경매장인 섬장터에서 말이죠. 물론 퀘스트나 각종 이벤트에 열심히 참여하는 건 기본이겠고요.

과연 듀랑고 현질 유도 없이 계속 잘 갈 수 있을까 괜히 걱정되기도 하네요. 피로도가 너무 빨리 까인다는 이야기도 있고 하니 당분간은 천천히 즐기면서 지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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