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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입국을 거부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미국에 가야 하는 경우 입국 관련 문제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해서 필요 서류를 준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갔는데, 어떤 이유로 거부당하면 되돌아와야 하지요. 시간만 해도 얼마인가요? 그런 일은 절대 없어야겠습니다. 

<미국 애틀란타 여행 시 비자 꼭 체크하세요>

최근 애틀랜타 공항에서 85명이나 되는 한국인들이 입국거부를 당하고, 한국으로 다시 되돌아 왔지요. 이들은 모두 한 단체 소속이라고 하니 아마 거부당할 만한 특별한 사유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이들이 종교단체라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단순히 여행자 입장으로 가게 되는 경우 관광비자인 ESTA (전자여행허가제)면 충분하지요. 하지만, 미국 측에서는 ESTA나 미국 비자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입국이 보장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 2010년 이후 이란, 이라크, 수단, 시리아,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등을 방문했거나 해당 국가의 국적 소유한 사람

위의 경우엔 ESTA로는 미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부모와 함께라면 등본 등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 미성년자 한부모와 함께라면 함께하지 않은 부모의 영문동의서 필요합니다. 

- 이혼한 한부모와 함께라면 양육권 증명 서류가 있어야 합니다. 

위의 경우엔 미성년자가 있을 경우 별도로 서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녀와 함께 미국에 여행 가는 분이라면 반드시 미리 체크해봐야 할 사항이네요. 

이번 사건은 아마 일반 사람들이 겪게 될 일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85명이 한 단체였고, 한 번에 모두 거부당한 사실이라면 그 이전의 어떤 일들이 영향을 미쳤을 테니까요.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지만요.


세계가 하나 되어 지구촌이라는 말을 쓰지만, 여전히 '다른 나라에 가는 것'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해당 국가에서 살펴보는 주요한 사항들이나 민감한 것들에 대해서는 잘 파악해두어야 하고요. 미국 입국 거부 사례가 늘어나는 만큼 미리 잘 알아보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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