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이기도 하면서 치안이 잘 되어 있어 여행하기 좋은 나라로 손꼽히는 싱가포르. 발전하고 있는 만큼이나 현대적인 감각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도 합니다. 다양한 관광지도 좋지만, 아름다운 야경도 멋진 곳. 여행 떠나기 전 이곳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챙겨가야겠지요?

1. 비행시간 및 시차

우리나라에서 싱가포르까지 가는 비행시간은 대략 6시간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완전 장거리는 아니지만, 꽤 걸리는 편이니 비행기 안에서 보낼 시간을 미리 대비하면 좋겠습니다. 푹 자는 것도 좋겠지만요. ^^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느립니다.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되겠네요. 

2. 언어 및 종교

싱가폴은 오래전 영국에 속해 있던 곳입니다. 1963년에 영국에서 독립했으나 당시에는 말레이시아의 연방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65년에 완전한 독립을 했지요. 나라 이름과 수도 이름이 같은 곳. 이곳의 언어는 말레이어, 영어, 중국어를 사용하며, 종교로는 불교, 이슬람교 등이 있습니다. 다문화적인 느낌이 드는 곳이네요.

3. 교통

어렵지 않은 입국 심사를 거치고 나면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자정까지 운영하는 지하철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환승 가능한 이지링크 카드를 사용하면 더 좋고요. 우리나라처럼 편의점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4. 환전

환전할 때 싱가폴 달러로 환전해 가면 되고, 각종 단위별로 고루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천원, 이천원도 어디서나 카드 결제가 가능한 건 아니어서, 작은 단위의 돈도 넉넉하게 챙겨가는 게 필요합니다. 


5. 전기 (충전기)

220 ~ 240V의 전압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콘센트 형태가 우리와는 다르지요. 따라서,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다이소에 가면 해외여행용 만능 어댑터가 있으니 하나 사들고 가면 되겠습니다. 

6. 날씨

6~8월이 우리나라 여름 날씨와 거의 흡사합니다. 동남아 국가 특징상 우기가 있는데, 10월 ~ 1월이 그 시기에 속합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경우도 많으나 오전에는 비교적 날씨가 좋은 편입니다. 우산은 꼭 챙겨 다니는 게 좋겠네요.


여행지 이야기까지 쓰기엔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기본적인 내용만 추려봤습니다. 사소하지만, 안 챙기면 불편한 것들이죠. 모두 안전여행, 행복한 여행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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