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식, 금혼식 이 두 단어는 결혼기념일의 한 종류를 의미합니다. 서양에서 유래되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많이들 챙기는 행사지요. 그런 의미에서 자식들이 먼저 나서서 부모님의 금혼식을 챙기기도 합니다. 유래, 선물 등 정보를 정리해보아요. ^^

<부모님 금혼식 챙기기, 금혼식선물>

1. 유래

유럽에서 시작한 이 풍습은 부부간에 결혼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은혼식은 25주년을 의미하고, 금혼식은 50주년을 의미합니다. 최수종, 하희라 잉꼬부부의 은혼식, 은혼여행을 TV에서 봤는데, 아직도 깨가 쏟아지는 모습에 감동받았네요. 

일반적으로 금혼식 행사를 할 때 예전 결혼식 때의 손님을 초대하고, 부부는 결혼식 때 사용했던 물건 하나씩을 몸에 지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서양에서의 유래이고, 우리나라에선 가족끼리 조촐하게 하는 경우가 많지요. 좀 크게 한다고해도 특별한 규칙을 따라야 한다기 보다는 큰 파티를 여는 느낌으로 접하면 되겠습니다. 

2. 금혼식선물

신랑은 신부에게 순금으로 된 보석류 등의 선물을 하게 되고, 가족들이나 친구들도 선물을 챙겨주게 됩니다. 자식들이 부모의 50주년 결혼기념일을 챙겨주는 경우 다양하고 센스 있는 선물로 감동의 자리로 만들 수도 있겠지요. ^^

50주년 결혼기념일을 맞는다는 것 자체가 정말 감동스러운 일이 아닐까 싶어요. 그 반백 년의 세월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생겼을까요. 

은 기본입니다. 50주년이라 하면 두 분 다 70은 넘으셨을 테니 선물도 자식들이 준비하면 좋겠지요. 시간을 담은 앨범이나 영상만큼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 거기에 자식들의 마음을 담아 인터뷰, 편지 등을 준비하면 부모님께는 최고의 선물이 되겠습니다. 

내 가정과 자식들을 1순위로 삼고 살아오셨다면 다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뜻깊은 금혼식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 의미  있는 날엔 의미있는 선물이 '돈'보다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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