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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건강의 적이라고 하면 바로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 관리는 아주 중요한 문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받지 않는 게 제일 좋겠지요? 그게 가능한 멋진 도시 상위 10곳을 소개해봅니다. 

<스트레스 적은 도시, 살기 좋은 나라 순위>

1위 독일 슈튜트가르트

2위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3위 독일 하노버

4위 스위스 베른

5위 독일 뮌헨

6위 프랑스 보르도

7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8위 호주 시드니

9위 독일 함부르크

10위 오스트리아 그라츠

10위 안에 독일 도시가 네 곳이나 있습니다. 그만큼 독일이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고 이곳으로 이민을 가게 되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느냐?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독일의 경우 지역에 따라 인종차별이 어느 정도 있기도 하거든요.

호주 시드니 빼고는 모두 유럽 도시들이기도 합니다. 유럽이 복지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은 우리도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좋은 복지제도는 스트레스 없는 도시를 만드는 주요 요인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서울의 경우 150개 도시 중 128위를 기록했습니다. 거의 최하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저도 서울 시민이지만, 참 스트레스 많이 받으며 사는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서울을 뜨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 때문에 그러기가 쉽지 않지요... ㅠ


개인적으로는 캐나다에서 살고 싶네요. 아니면 스위스 베른도 좋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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