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더, 이더클래식, 리플 등의 미래는

마치 그 끝이 없는 것처럼 치솟던 가상화폐 코인들의 시세. 그리곤 어느 순간부터 곤두박질치는 현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울고 웃고를 반복합니다. 주식시장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지만, 실상은 더 치열하고, 더 힘든 곳. 과연 각종 코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비트코인, 이더, 이더클래식, 리플 등의 미래는?>

'버블'이 있으면 당연히 언젠가는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버블이라 칭한 것 아닐까요? 주식시장에서 수많은 종목들이 그래프를 그리듯이 가상화폐 또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그려져 왔습니다. 어느 순간 폭주하기 시작했으니... 그 안에 버블이 없다고 그 누구도 장담할 순 없을 것입니다. 다양한 이유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진짜 미래를 봐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제 지인은 2025년까지는 존버 정신으로 들고 있겠다 합니다. 왜냐면 가상화폐의 미래가치를 보고 있기 때문이죠. 근데 왜 2025년까지냐? 지금 상황에서의 기한으로 잡은 일종의 예정일 뿐입니다. 새로 나오는 코인들의 가치를 살펴보는 것도 일과가 되어 가상화폐가 이미 삶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코인들에는 다양한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분열 리크스는 잘 아는 분들에게도 위협을 가할 정도로 완전한 예측이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투기성을 가진 수많은 투자자들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그저 '투자'의 개념만 가지고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투기'가 될 수밖에요.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들이 붙어 있습니다. 그 많은 것들이 어떻게 이 녀석들의 미래를 알려주지요. 지금 코인에 투자해서 실패하거나 많이 잃은 분 계시나요? 제대로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가진 게 별로 없지만, 조금씩 코인들에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저 또한 길게 내다보고 말이죠. 단타는 주식에서 할만큼 해봤는데, 결국 잃게 되더군요. 왜냐면... 짧은 순간 이득을 보게 되면, 욕심이 과해지거든요...욕심이 과하면 반드시 탈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

가상화폐 자체의 가치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결국 웃게 될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