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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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의 기본은 아마도 영어 실력이겠지요? 토익은 그 중 기반이 되는 척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토익점수가 영어실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류전형에서 당락을 좌우할 항목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토익기관은 어디일까요? 모든 자격 증명은 기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곤 합니다. 

<토익 기관 어디일까요? 발급기관 정보>

좀 좋은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가려는 분들이라면 토익만점 맞는 분들도 많지요. 제 동생도 세무법인 취업 시 토익만점은 깔아놓고 지원했더랬죠. 시험은 YBM 주최로 보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적으로 토익기관을 YBM으로 알고 있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의 모든 대행업무를 하기 때문이죠. 시험일정, 원서접수, 결과 공지 등등을 YBM에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곳은 한국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지요.

원래 토익은 미국의 ETS에서 만들어지고, 배포됩니다. 그래서, 좀 더 명확하게는 ETS가 맞겠지요. 어딘가에 기입해야 한다면 ETS(한국 YBM)이라고 명확하게 써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취준생의 스펙용으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시험이기도 하지만, 다시 한번 영어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직딩들도 많이 도전하는 시험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 도전하기 위한 기본 자격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누가 되었던 고득점 기원합니다. ^^

[참고 글]

- 토익 RC시간, 고득점 전략

- 토익 문제수, 파트별 정리

- 토익 영단어 공부, 해커스 신토익 보카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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