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예금

달러의 가치에 따라 재테크가 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오래전부터 달러 재테크를 하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최근 가치 상승이 되면서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장점 및 단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달러 예금

가장 쉬우면서도 안정적인 상품입니다. 연 이율이 1%대로 낮지만, 환차익을 통해 이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환차익 비과세 상품으로 5천만 원까지 원금 보호까지 되기에 달러 강세가 예상된다면 소액으로 재테크를 해볼 수 있습니다. 

2. 달러 환매조건부채권 (RP)

예금보다는 높은 이자가 지급되지만 환전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 자금 운용을 계획하는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유용한 상품입니다. 예금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은행/증권사에서 취급합니다. 

3. 달러 상장지수펀드 (ETF)

주식처럼 사고 파는 것이 가능하기에, 시장 상황에 따라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으며 수익 또한 크게 챙길 수 있습니다. 다만 배당소득세 15.4% 부과된다는 단점이 있으며, 주식처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좀 더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들에게 어울리는 상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달러 재테크는 큰 매리트가 없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또한 어떻게 운용하느냐의 차이겠지요. 세상 모든 일은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니까요. ^^

관심 있는 분들은 주거래 금융권에 한 번 알아보고 발을 담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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