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라 신들의 정원 팔라우 여행을 위해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이 좀 있지요. 독립국의 지위를 획득한지 고작 25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나라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찾고 있기도 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떻게 극에 달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매력적인 곳이지요.

<팔라우 직항, 비행시간, 물가 정보 여행 전 필수체크>

관광이 주요인 국가이기에 관광 물가가 싸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볼 만한 곳이라고 모두들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배틀트립, 도시어부 같은 유명 프로그램에서도 다룬 곳이지요. 우리나라 대사관이 있지는 않아서 문제가 생긴다면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여행경보 지역이 아니라 범죄에 대한 걱정도 굳이 할 필요 없습니다. 

팔라우 대표 여행지 추천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 중 대표는 아마 ‘락 아일랜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작은 섬 300개 정도가 옹기종기 모여있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유네스코에 등록되어 있기도 하지요. 만약 다이빙을 즐기는 분이라면 여기는 꼭 들러야 할 것입니다. 

락 아일랜드 못지않게 유명한 곳은 ‘젤리피쉬 레이크’입니다. 독성이 없고 너무나도 예쁜 해파리들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지요. 가뭄 때문에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다시 공개된 상태이기에 지금 여행하기에도 적기인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신비로운 이곳은 필수 중에서도 필수 코스입니다. 

'팔라우 롱비치'도 유명합니다. 연인끼리 가기에도 좋은데, 사랑의 감정을 더없이 키울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곳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는 건 꽤나 멋진 일이지요. 

팔라우 '밀키웨이'에 가서 색다른 천연 머드팩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나라 서해의 머드팩과는 다른 하얀 색깔을 가지고 있어 보기만 해도 즐겁지요. 

팔라우 직항, 비행시간, 언어

기본적으로 팔라우어를 사용하지만, 영어도 사용합니다. 공문서에서 영어를 사용하기에 의사소통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종종 일어를 쓰는 사람들도 있긴 하니, 영어 못하고 일어 강한 분이라면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직항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이 있으며, 올해 기준으로 매주 목요일, 일요일에 출발합니다. 밤에 출발, 새벽에 도착이며, 총 비행시간은 4시간 50분 정도 걸립니다. 이 직항은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미리 알아보고 비행기 표를 예매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차는 없으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요. 

팔라우 물가 정보

싸지는 않지만 아깝지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달러를 사용하기에 계산하기에도 쉽습니다. 팁 문화가 있으니 대략 5% 정도의 팁을 지불하면 되겠습니다. 공항세가 100달러 정도 되는데 일반적으로 항공료에 포함하니 알아만 두면 되겠습니다. 

자연이 아름답고 잘 보존해야 하는 만큼 환경세가 존재하며, 1인당 50달러가 필요합니다. 여러 군데를 가려면 미리 체크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성비 좋은 원주민쇼를 매주 둘째, 넷째 주 금요일 밤에 보는 것도 좋고, 팔라우야시장을 들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요새 제 주변에서는 유럽이나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많이 가는 편인데, 팔라우로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액티비티하고 배움이 있거나, 인류의 문화유산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자연만큼은 확실하거든요. 이 멋진 곳으로 저도 빨리 떠나고 싶네요. ^^

[참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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