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옷도, 물건도 인터넷으로 구매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제일 좋은 건 직접 보고 사는 것입니다. 요즘 서점들은 독서할 수 있는 공간도 잘 만들어 놓아, 살 책이 없어도 자주 가게 됩니다. 제가 제일 자주 가는 곳은 타임스퀘어 교보문고네요. 필요한 책을 사러 가는 경우라면 미리 재고확인 먼저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교보문고 재고확인 방법>

영등포 타임스퀘어 교보문고

내가 구매할 책을 사는 목적도 있지만, 직접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등에 가는 이유는 두루두루 둘러보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약속시간이 남을 때도 가고, 일부러 가서 서너 시간 때우기도 합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내가 애당초 목적하고 있는 책이 없어선 안 되겠지요? 언젠가 미리 확인하지 않고, 당연히 있을 줄 알고 갔다가 낭패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교보문고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기 위해 '3층 서기실의 암호' 책을 검색해봤습니다. 태영호 지음, 무료배송 혜택이 있고, eBook으로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종이책을 살 예정이기에 해당 항목을 자세히 보기 위해 들어갑니다.

상세 정보 페이지로 넘어가면 좌측에 '매장 재고, 위치' 버튼이 있습니다. 요걸 눌러보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요. 실시간으로 체크되는 정보입니다. 

각 매장별로 이 책이 몇 권 있는지 나옵니다. 요새 베스트셀러 책이라 그런지 정말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네요. 만약 찾는 사람이 많지 않다면 아무리 교보문고라고 해도 재고를 쌓아놓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산 재경관리사 수험서 같은 경우가 그랬네요. 딱 한 권 있는 거 사 왔거든요.

광화문점을 클릭해봤더니 책의 위치, 재고 수량, 가격 등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서점에 가서 도서검색을 통해 프린트해서 찾곤 했는데, 그럴 필요도 없네요. ^^

[참고 글]

- 중고 만화책 많은 곳, 연도서 중고책서점

- 유튜브 구독자 순위 TOP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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