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 작가님의 드래곤라자. 오래전 이 책에 빠져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책을 읽고, 나를 주인공으로 삼아 무한 상상력을 발휘하기도 했지요. 당연히 이렇게 멋진 소재는 게임으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예정이기도 하고요. ^^

<드래곤라자 게임 변천사, 다음에 나올 작품은?>

1. 드래곤라자 RPG 게임

이소프넷이 개발하여 온라인RPG게임으로 출시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 2001년 정도였을꺼에요. 처음엔 잘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지요. 이 시기에 리니지, 미르의전설, 라그나로크, 뮤온라인, 라그하임 같은 게임들을 즐기곤 했지요. 

2d 게임이었는데, 잠시 해보고 접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들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문을 닫아 국내에서 할 수 없지만, 드래곤라자 글로벌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해외에서 서비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추억에 파묻히고 싶은 분이라면 도전~~!! ^^

2. 드래곤라자M 모바일게임

너무 반짝해서 있었는지도 모르게 문을 닫았던 모바일게임입니다. 스마트폰 게임 홍수 시대에 어지간한 퀄리티로는 성공하기 어렵지요. ^^ 2016년에 출시한 작품입니다. 

3. 드래곤라자2

본작의 후속작인 '퓨처워커'의 IP로 만든 MMORPG인데,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라는 곳에서 만들었습니다. 현재 CBT를 진행한 상태인데, 중국에서 했습니다. 요샌 게임의 본고장이 중국이 된 느낌이네요. 머지않아 완성도 체크 후 출시될 것 같습니다. 중국 선출시, 그리고, 한국 등에 글로벌 출시한다고 합니다. 

사실 소설을 게임으로 만들었을 때 잘 살리기가 정말 어려워요. 특히 시나리오가 잘 만들어진 소설일수록 더 그렇지요. 그래서, 기존 팬들을 만족시킬만한 작품을 만든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이름값만큼 재미난 게임이 한 번쯤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오랜만에 소설이나 다시 읽어볼까 싶네요. 

[참고 글]

- 뮤오리진2, 기대되는 게임

- 체스 전략, 체스 잘하는 법

- 한게임 테트리스 외국서버에서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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