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인인증서가 폐지된다고 합니다. 보안을 사용자가 떠맡고 있었던 부분이 없어지게 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usb에 공인인증서 넣고 다니다가 잃어버린 적만 수차례입니다. 우리나라에만 있었던 불편한 제도가 이제 사라집니다. 자연스럽게 향후 인증수단에 관심이 모아지게 됩니다. 

<공인인증서 폐지, 향후 인증수단 다양화, 블록체인, 생체인증 등>

한편으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뭐로 인증하지? 그건 안전할까? 라는 생각들 말이죠.

정부에서 이야기하는 향후 인증수단으로는 블록체인 기술, 생체인증 등의 다양한 인증방식을 언급했습니다. 즉, 인증할 수 있는 정확하고도 안전한 그 무엇이든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게 확 눈에 들어오네요. ^^ 요새 가상화폐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이죠.

공인인증서 폐지로 인해 다양한 핀테크 산업이 발전하게 될 것 같습니다. 민간 인증 관련 회사들의 발전 및 자유로운 경쟁이 이어지면서 오히려 보안 쪽으로 긍정적 방향의 흐름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미 스마트폰만 해도 홍채인식, 지문인식은 기본이지요. 낡은 시스템인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되면, 우리 같은 일반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입니다. 인증 수단 선택의 자유로움으로 인해 편리함이 따라오는 건 당연하고요. usb따위에 인증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지겠지요.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