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공 여객기에서 아이폰이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승무원이 바로 소화조치를 해서 다행히도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늘 위에서 작은 폭발이라 하더라도 뭔가 터졌다는 사실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함께 타고 있던 승객들은 얼마나 놀랐을까요? 이번 터진 모델은 아이폰5S 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아이폰7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중국이나 호주에서도 있었는데, 삼성 노트7과 함께 마치 유행을 타는 것처럼 사고가 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이기에 '이익'을 떠나서 삼성 갤럭시노트7 처럼 사고가 많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 일들을 '과열경쟁'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세상이 빠르고 편리하게 발전하는 것은 좋지만, 무엇보다 그 발전의 중심에 '인간'이 제대로 자리잡고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위험할 수 있는 것은 검증에 검증을 더해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지금 지구에 과연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온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 스마트폰이 어쩌면 '폭발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너무 끔찍하지 않나요? 어쩌면 검증이 충분히 된 조금은 지난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안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아이폰 구모델, 갤럭시 S6, G4를 사용하고 있는데, 최신폰의 폭발 소식을 들으면 불안하면서도 어쩌면 조금은 안심이 되는 마음도 생깁니다. 

애플도, 삼성도 다음 버전을 내기 전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폭발 사고들에 대해서 완벽히 검증한 후 문제 없는 제품을 출시했으면 하는 바라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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