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당선되기 전부터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인물입니다. 특히 그의 막말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반감을 사기에 충분했는데요. 애석하게도 당선 이후에도 그런 막말 퍼레이드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책임감을 가지고 조금은 신중해질법도 한데,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계속되는 막말을 정리해봤습니다. 

1. 긁어 부스럼 만들기 - 각국 비방

트럼프의 지인이 항상 휴가 때 파리에 갔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그곳에 가지 않는다는 말로 프랑스를 자극했습니다. 그 전에 스웨덴을 향한 독설도 퍼부었었는데요. 많은 난민들을 받아들여서 문제가 있다는 말을 했고, 우연찮게 이틀 뒤에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폭동이 발생하기도 했지요.

기관에 대한 실언도 많이 했었는데,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NATO)를 시대에 뒤떨어진 기구라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2. 무대뽀 공약 실천하기

불법체류자 단속을 '나쁜놈들을 쫓아내기 위한 군사작전'이라고 과격하게 표현을 했습니다. 군대까지 동원하겠다는 뉘앙스의 이 말은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3. 언론 공격

언론은 모두 가짜라는 말로 모든 언론을 언짢게 했습니다. 가짜뉴스로 자기를 몰아세운다고 믿는 것 같네요. 이건 사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언론을 이렇게 몰아세우는 것도 웃기지요. 자신의 신념이 강하다고 좋게 표현해줘봅니다. 덕분에 언론의 공격은 계속 되겠지만요. ㅋ

SNL의 정치 풍자를 비롯하여 지금은 미국의 정치풍자 풍년시대라고 봐도 될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다양한 풍자가 판치고 있습니다. 

4. 특정인에 대한 공격

특히 전 대통령인 오바마에 대한 공격을 서슴치 않고 있는데요. 이래도 되나 모르겠습니다. 모든 혼란은 오바마로부터 왔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엉망진창인 상황을 물려받았다고도 했지요. 

이쯤되면 트럼프의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심리학계에서는 많은 논쟁들이 오가고 있지요. 그의 막말 행진이 어디까지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아마 대통령 임기가 끝날 때 즈음이면 한 권의 책으로 엮일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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