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엄청 짜증 나는 상황들이 이어지는 바람에 거의 미칠뻔했네요. ㅋ 아이폰 비밀번호 변경하고, 지문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비밀번호 입력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계속 틀려서 결국 아이폰이 비활성화되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이해 가지 않는 건 그 비번 말고는 쓰는 게 없다는 사실!!!

<아이폰 비활성화 초기화 방법>

아이폰6 비활성화

당최 어떤 문제 때문에 비번을 그리 틀리게 되었는지 초기화를 한 지금에도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괜히 애꿎은 '머리 나쁨'으로 나 자신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ㅠㅠ

초기화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 최초로 아이폰을 썼던 사람이 제 동생이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정보 때문에 애를 먹었네요. 마침 연락이 잘 안되는 상황이어서 더 그랬습니다. 

i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1. 꼭 필요한 항목

제 동생이 쓰던 애플 계정을 로그아웃하고, 제 것으로 로그인해서 쓰던 도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비활성화 상태에서 초기화하려면 최초 등록했던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PC 아이튠즈에서 말이죠.) 이걸 몰라서 처음에 좀 헤맸네요. ㅋ

2. 초기화 과정

위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동생이 첫 개통자여서 애플 계정 정보를 다 알지 못해 애를 조금 먹었습니다. PC에 아이튠즈 먼저 켜놓고 업데이트까지 다 해놓는 것이 편합니다. (아이튠즈 통하지 않고는 초기화 불가능합니다.)

아이폰6 초기화

바보가 된 아이폰 홈버튼과 전원버튼 동시에 눌러줍니다. 그러면 잠시 후에 사과 모양이 뜨는데, 이때 오른쪽의 전원버튼만 손에서 떼어냅니다. 그러면 화면이 바뀌게 되지요.

아이튠즈

이런저런 시도할 때 복원버튼이 뜨지 않아 애먹었는데, 드디어 떴습니다. 이제부턴 술술 진행됩니다. 

초기화된 아이폰 화면

'안녕하세요' 하면을 찍었어야 했는데... Hallo 화면을 찍었네요 .ㅎㅎ 사실 usb 케이블이 없어 하루 그냥 보내고, 첫 애플 계정 정보를 몰라 두어 시간 헤매는 바람에 엄청 애먹었습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비번이 걸려 있는 상황이라면 아이폰은 분실해도 누군가가 주워서 쉽게 자기 것으로 만들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반대로 제가 주워도 마찬가지겠죠? ㅋ 전에 잃어버린 아이폰 생각하면 아직도 혈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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