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는 나의 자료를 언제까지나 보관해줄 '창고'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요즘은 각종 자료를 하드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지요. 가장 흔한 예로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는데, 관리 부재나 고장으로 인해 다 날리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가장 안타까운 사례는 아이의 성장기를 담아놓은 자료가 날아가는 것이지요. 사진으로 인화도 해놓지 않았는데 말이죠.

<일반 하드디스크 (HDD) 사용 연수에 따른 고장확률>

하드디스크(HDD)도 하나의 부품에 불과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노후화되기 마련이고, 사용할수록 고장의 확률이 점점 더 올라가기도 합니다. 

사용빈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평균 4년 정도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드디스크 별로 보증기간이 다르니 체크하셔서 만약 문제가 생겼을 경우 A/S 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1년 ~ 2년 : 1% 미만으로, 노후화의 원인보다 초기 불량일 확률도 높습니다. 

2년 ~ 3년 : 3 ~ 4% 정도

3년 ~ 4년 : 3 ~ 4% 정도

4년 이후 : 10% 이상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증가합니다. 


중요한 자료를 백업해야 하는 분이라면 이런 고장률에 대해서도 알아두는 게 좋겠습니다. 적절한 시점에 하드디스크를 점검하거나 갈아타는 액션을 취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부담 없이 활용하기엔 4년 정도의 주기가 제일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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