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4개의 나라를 샘플로 뽑아 수돗물을 조사했더니 그 속에 미세플라스틱 성분이 엄청나게 발견되었습니다. 대부분 70% 이상의 수치를 가지고 있었으며, 수돗물 500mL당 유럽은 평균 1.9개, 미국은 4.8개가 나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수돗물은 조사 대상이 아니었지만, 과연 위의 나라들보다 깨끗하고 안전할까요?

<미세 플라스틱 조각이 인간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우리 생활 속 다양한 곳에서 나오게 되는데, 요즘 심각한 문제인 미세먼지나 옷에서도 나옵니다. 특히, 화장품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 플라스틱은 상당한 이슈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지요. 그 후로 천연화장품만 찾아서 쓰는 소비자들도 많아졌습니다. 회사들은 이 마이크로 플라스틱을 줄여 결국엔 쓰지 않겠다 하기도 했고요.

그렇다면 우리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워낙 입자가 작기 때문에 사실상 처리하기가 어렵습니다. 혈관을 타고 뇌까지 파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하니 무섭기만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토양과 해양이 오염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생태계에서 최상위 계층에 속하기 때문에 다양한 동물들과 해산물에 축적된 오염물질을 결국 섭취하게 됩니다. 

어쩌면 머지않은 시간 안에 끔찍한 일들이 계속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하면 될까요?

당연히 국가적인 차원에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다양한 업체에서도 노력해야 할 테고요. 우리 개인들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 플라스틱 제품 되도록 사용하지 않기

- 재활용하기

- 분리수거 제대로 하기


나와 가족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시대, 다음 시대를 좀 더 쾌적하게는 만들지 못할망정 더 이상 파괴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포스팅 하나가 얼마나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작은 실천 하나라도 꼭 부탁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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